[제안이유]
수도권 대비 상대적으로 사회적 일자리가 적은 전북지역에서 청년을 포함 청소년들의 계약직 운영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사허ㅚ적 경쟁력을 필요로 하는 청년들에게 장기적인 비젼이 감소함으로서 지역사회 전반에 부정적 영향이 증가될수 있습니다.

[제안내용]
단기계약직을 포함 공적기관 및 일반기업에서 사회적 일자리 창출 정책의 일환으로 채용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나 계약직 근무자들은 장기보직에서 누락되고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경력 경험이 적어 사회적 경쟁력이 취약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계약직에 대한 사회전반의 민,관 협동 운영기준을 합리적으로 마련함으로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청년대상 일자리 제공이 가능합니다. 특히 동일직종 및 보직에 대한 경력기준과 인정기준을 합리화 시킴으로서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사회경력 체득이 가능토록 제도적 장치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