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학교 이동형 pcr 검사 제안
- 김**
- 2022-03-16 13:20 공감 13 건 의견 35 건 신고
[제안이유]
현재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으로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제안내용] 저는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엄마입니다. 매일 늘어나는 확진자 수와 학교 내 감염 소식에 등교를 시켜야 하나 고민하면서도 현실적인 문제로 학교에 보내놓고 종일 걱정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그러던 중 대전시 교육청과 인천교육청에서 모인천교육청션(이동형 pcr검사소)를 활용하여 도내의 학교를 돌며 검사를 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현재 신속항원만으로 양성을 결정지으면서 알고도 검사를 받지 않거나, 검사의 정확도가 떨어져 모른채 일상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이미 감염도었지만 신속항원검사에 잠복기로 양성이 뜨지않아 학교와 일터에 나가다 후에 증상이 나타난 후 격리하는 상황이 많지요.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도차원에서 학교에 선제적 검사 목적의 이동형 pcr센터를 만들고 돌아가며 운영한다면 큰 효과를 거둘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하고있는 자가키트는 부모들이 전문가가 아니기에 제대로 검사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모바일스테이션(씨젠)의 경우 이동형 검사소로 어디든 이동이 가능하며 30분이면 대용량의 pcr검사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제품이 개발되고 판매중이랍니다.
부디 혜안을 가지고 우리 도민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깊이 고민해주시기를 간곡히 제안드립니다.
현재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으로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제안내용] 저는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엄마입니다. 매일 늘어나는 확진자 수와 학교 내 감염 소식에 등교를 시켜야 하나 고민하면서도 현실적인 문제로 학교에 보내놓고 종일 걱정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그러던 중 대전시 교육청과 인천교육청에서 모인천교육청션(이동형 pcr검사소)를 활용하여 도내의 학교를 돌며 검사를 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현재 신속항원만으로 양성을 결정지으면서 알고도 검사를 받지 않거나, 검사의 정확도가 떨어져 모른채 일상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이미 감염도었지만 신속항원검사에 잠복기로 양성이 뜨지않아 학교와 일터에 나가다 후에 증상이 나타난 후 격리하는 상황이 많지요.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도차원에서 학교에 선제적 검사 목적의 이동형 pcr센터를 만들고 돌아가며 운영한다면 큰 효과를 거둘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하고있는 자가키트는 부모들이 전문가가 아니기에 제대로 검사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모바일스테이션(씨젠)의 경우 이동형 검사소로 어디든 이동이 가능하며 30분이면 대용량의 pcr검사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제품이 개발되고 판매중이랍니다.
부디 혜안을 가지고 우리 도민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깊이 고민해주시기를 간곡히 제안드립니다.
공감 13
총 35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모**
- 2022-03-17 09: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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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 2022-03-16 19: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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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2022-03-16 17: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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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 2022-03-16 17: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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