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우리 전북의 환경운동으로 산과 바다 그리고 평야가 있는 전북을 정기적인 자전거 대회로 알리고 과거와 현재의 만남을 자연 친화적인 자전거를 통해 느끼게 해준다.

[제안내용]

전북이라는 지역적 특징을 살려서 코스를 개발한다.

1. 전주의 역사적 장소들을 담을 수 있는 도심코스
2. 새만금과 김제 평야를 연계한 지평선 과 수평선의 만남
3. 무주 진안 장수 지역의 자연을 자전거가 달린다.
4. 용담호 일주여행
5. 섬진강 강물따라
등등

서울의 자전거 도로는 늘 만원으로 얼마나 자전거 인구가 늘어났는지 그와 관련한 상권을 무시 못하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우리 전북에서 정기적인 관리와 홍보로 친환경 도시의 미래상을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

인도에 자전거 도로 대충 만들지 말고 일반도로에 직접 노선을 만들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