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 Ric**
- 2023-08-30 11:50 공감 10 건 의견 13 건 신고
[제안이유]
전북의 상황이 최악으로 가고 있습니다.
[제안내용]
잼버리 실패 , 새만금 예산 칼질 , KCC 연고지 변경 , 새만금 국제 공항 무산 위기 등 전북의 위기가
겹쳐서 찾아왔습니다. 禍不單行 입니다.
원래 아침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했지만 지금 너무 어두운 거 같습니다.
저의 제안은
$ 이제 이렇게까지 되었는데 그만 싸우고 통합합시다.
전주 + 완주 + 김제 , 군산 + 익산 , 무진장 , 남원 + 임실 + 순창 , 정읍 + 고창 + 부안
5개의 지자체로 통합합시다. 부탁 드립니다. 전북 다 같이 뭉치지 않으면 이제 다 같이
공멸할 위기입니다. 내 이익만 찾다가 도 자체가 공멸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내년 선거때 통합 선거도 같이 하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대화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 통합 한 뒤 이제 새만금은 잊고 내륙 개발에 치중합시다. 새만금에 매달려 30년을 넘게
기다렸습니다. 지쳤습니다.
나라에서도 의지가 없는 거 같으니 거기에 매달려 도민이 떠나는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고 내륙 개발하고 각 지차체의 산업단지에 기업이 넘칠 수 있게 유치합시다.
$ 제가 전북 도청에 꼭 건의하고 싶은 게 전북 도청은 도민들과 함께 안 하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공무원분들중에서도 뛰어나신 분들 많지만 도민들 중에서도 뛰어나신 분들이
정말 많은데 그 자원을 함께 활용해서 전북을 다시 일으켜야죠. 공무원분들보다도 더 창의력
있는 생각과 기발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도민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 도 운영을
함께 해야 합니다.
$ 새만금 사업에 대해 미련을 가지면 가질수록 수렁에 빠집니다. 저 역시 새만금이 전북의
미래라고 생각했지만 여기에만 집중하다 보면 나머지를 놓치게 됩니다.
나라에서도 관심 없는 거 같고 새만금은 접는다는 각오를 하고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전북은 전주의 탄소 , 완주의 수소 , 익산의 식품 , 김제의 특장차 , 정읍의 동박 및 열차 제조,
무진장의 관광 및 과일 , 유제품 , 임실의 치즈 및 반려 동물 단지 , 순창의 발효 식품 , 부안 ,
고창의 농산물 , 군산의 이차전지 , 남원의 관광 자원 및 김부각 산업 등 다시 한번 일으켜 볼 수
있는 촉매제가 여러 곳에 있습니다. 이제 새만금은 잠시 접어두고 내륙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전주를 광역시 수준으로 키우면서 도시 간 연결을 공고히 하고 기업을 유치해야 합니다.
$ 앞으로 수산업은 죄송하지만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일본의 핵 오염수 방류에 따른 신뢰도의
하락으로 힘들어 질 것입니다. 수산물을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자유지만 여론조사를 보면
대부분이 안 믿는다고 하기 때문에 앞으로 해안가의 관광지는 힘들어 질 가능성이 매우
많습니다. 그럼 여기에 대비해서 우린 청정 무진장의 자원을 활용하여 내륙 관광을
개발하고 관광객을 유치해 봅시다.
$ 전주 KCC 가 떠났습니다. 이제 전북에 남은 건 오직 하나 전북 현대 축구단입니다.
이건 지켰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북 순창은 전국에서 테니스 대회나 경기등을 가장 많이
치루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테니스팀을 유치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테니스는 저변 인구는
적지만 진정한 팬들이 많아서 충분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전주나 익산은 배트민턴 인구가
상당한 걸로 알고 있는데 배드민턴 팀을 하나 유치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전북 힘든 시기입니다. 하지만 극복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전북 도청은 전북 도민과 함께 극복해야 합니다.
모든 걸 짊어지려고 하지 마시고 도민들 중에 뛰어나신 분들이 많으니 꼭 함께
극복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전북은 다시 일어 설 수 있습니다 !! 오뚝이 전북 !!
전주는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
전북의 상황이 최악으로 가고 있습니다.
[제안내용]
잼버리 실패 , 새만금 예산 칼질 , KCC 연고지 변경 , 새만금 국제 공항 무산 위기 등 전북의 위기가
겹쳐서 찾아왔습니다. 禍不單行 입니다.
원래 아침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했지만 지금 너무 어두운 거 같습니다.
저의 제안은
$ 이제 이렇게까지 되었는데 그만 싸우고 통합합시다.
전주 + 완주 + 김제 , 군산 + 익산 , 무진장 , 남원 + 임실 + 순창 , 정읍 + 고창 + 부안
5개의 지자체로 통합합시다. 부탁 드립니다. 전북 다 같이 뭉치지 않으면 이제 다 같이
공멸할 위기입니다. 내 이익만 찾다가 도 자체가 공멸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내년 선거때 통합 선거도 같이 하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대화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 통합 한 뒤 이제 새만금은 잊고 내륙 개발에 치중합시다. 새만금에 매달려 30년을 넘게
기다렸습니다. 지쳤습니다.
나라에서도 의지가 없는 거 같으니 거기에 매달려 도민이 떠나는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고 내륙 개발하고 각 지차체의 산업단지에 기업이 넘칠 수 있게 유치합시다.
$ 제가 전북 도청에 꼭 건의하고 싶은 게 전북 도청은 도민들과 함께 안 하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공무원분들중에서도 뛰어나신 분들 많지만 도민들 중에서도 뛰어나신 분들이
정말 많은데 그 자원을 함께 활용해서 전북을 다시 일으켜야죠. 공무원분들보다도 더 창의력
있는 생각과 기발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도민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 도 운영을
함께 해야 합니다.
$ 새만금 사업에 대해 미련을 가지면 가질수록 수렁에 빠집니다. 저 역시 새만금이 전북의
미래라고 생각했지만 여기에만 집중하다 보면 나머지를 놓치게 됩니다.
나라에서도 관심 없는 거 같고 새만금은 접는다는 각오를 하고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전북은 전주의 탄소 , 완주의 수소 , 익산의 식품 , 김제의 특장차 , 정읍의 동박 및 열차 제조,
무진장의 관광 및 과일 , 유제품 , 임실의 치즈 및 반려 동물 단지 , 순창의 발효 식품 , 부안 ,
고창의 농산물 , 군산의 이차전지 , 남원의 관광 자원 및 김부각 산업 등 다시 한번 일으켜 볼 수
있는 촉매제가 여러 곳에 있습니다. 이제 새만금은 잠시 접어두고 내륙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전주를 광역시 수준으로 키우면서 도시 간 연결을 공고히 하고 기업을 유치해야 합니다.
$ 앞으로 수산업은 죄송하지만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일본의 핵 오염수 방류에 따른 신뢰도의
하락으로 힘들어 질 것입니다. 수산물을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자유지만 여론조사를 보면
대부분이 안 믿는다고 하기 때문에 앞으로 해안가의 관광지는 힘들어 질 가능성이 매우
많습니다. 그럼 여기에 대비해서 우린 청정 무진장의 자원을 활용하여 내륙 관광을
개발하고 관광객을 유치해 봅시다.
$ 전주 KCC 가 떠났습니다. 이제 전북에 남은 건 오직 하나 전북 현대 축구단입니다.
이건 지켰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북 순창은 전국에서 테니스 대회나 경기등을 가장 많이
치루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테니스팀을 유치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테니스는 저변 인구는
적지만 진정한 팬들이 많아서 충분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전주나 익산은 배트민턴 인구가
상당한 걸로 알고 있는데 배드민턴 팀을 하나 유치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전북 힘든 시기입니다. 하지만 극복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전북 도청은 전북 도민과 함께 극복해야 합니다.
모든 걸 짊어지려고 하지 마시고 도민들 중에 뛰어나신 분들이 많으니 꼭 함께
극복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전북은 다시 일어 설 수 있습니다 !! 오뚝이 전북 !!
전주는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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