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기관 발전과 미래전략에 대한 공감과 함께 참여합니다.

현대인은 누구나 아침에 일어나면 수 많은 정보 바다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가 하나되는 글로벌 시대 직면한 가운데 '미국이 기침하면 한국은 감기가 걸릴 정도'로 매우 민감하다.

또한 일일 생활권 속에서 '위기와 기회' 등이 교차되고 있는 불가피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1.제안 취지(관광분야 중심)
전북인의 자존감 업을 위한 '스마일 소통강화 프로그램' 신설 제안

2.제안 배경
1)광주, 전남보다 훨씬 뒤쳐진다.(예, 여수, 목포 케이블 카- 전국적 초인기 방문지 급 상승 '문전성시''인산인해')
2)전북인들의 단결력 한계에 대한 극복 차원
3)전북내 지역별 편차 해소 및 대안 마련 기회 제공 위한
4)자랑스런 전북인의 자신감 극복과 자존감 기회 보장 기여
5)'함께 하면 넓어지고 좋아진다'라는 피부지수 체감 증대 기회 마련

3. 주요 소통 방법
1)전북도지사 및 실무 국장 주관하에 14개 시군 방문을 통한 '지역별 거점 관광인프라 구축 및 차별화된 중점 현안사업 대 토론회' 등의 기회 마련 절실하다.

2)보다 실질적인 상생방안 마련과 시군별 특화된 인프라 정책별 검증을 통해 '순회 방문 현장 토크' 역시 강력히 제고 됩니다.

2) 선도적 전북 관광발전 메카를 향한 도 차원의 거시적 관광전략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
우선 거시적 관점의 각 시도별 중점 & 거점식 개발전략과 추후 연계방안을 마련해 보다 실질적으로 극대화 될 수 될 수 있는 시스템적 사고는 물론 대안전략이 적극 개발되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 무주구천동 경우 관광객 전년대비 약 40% 급감으로 향후 수안보,부곡하와이,온양온천 등과 같이 죽음의 탈 관광화 지역으로로 전락될 위기에 처해 있슴)

결론적으로 전북도 차원의 기획분야에서 백년대계의 먹거리, 즐길거리 창조를 위해 보다 실질적인 세부방안이 위계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