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코로나 바이러스로 대유행의 시기에 올림픽도 중단하는 전염병 창궐시기에 잼버리대회 중단하고 모자라는 반도체 산업기지로 세계경제에 이바지하자


[제안내용] 잼버리대회 예비모집이 코로나 바이러스 재유행 우려로 개최가 중단되었다 일본 올림픽도 코로나로 인해 아무런 경제효과도 못보고 북경 올림픽도 오히려 중국경제에 부담만 주어 경제상황이 더 나빠진 결과를 초래하였다 우리나라도 이제 잼버리대회 파급효과라는 허상에서 빨리 벗어나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는 민족정신을 앞세워 비메모리 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를 총괄 생산하는 세계 최신 최대 반도체 기지로 변신할 것을 제안한다 이미 SK하이닉스가 용인 135만평에 120조를 투자한다했지만 이미 땅투기 바람으로 기업 채산성에 불확실성과 채산성에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우고 시행조차 못하고 있다 이런 때 새만금 잼보리 부지 267만평에 다 다져놓은 광활한 공장부지에 새만금형 일자리 정책으로 근로자 임금도 지자체가 공동부담하고 각종 세금도 외자유치 기업에 준하는 회기적 우대조치로 기업도 살고 첨단산업으로 거듭나는 꿈의 새만금으로 탈바꿈해야한다 전기는 서해안 풍력과 태양광으로 공업용수는 용담댐 최상급수로 공급하고 인력은 전라충청 고급인력을 흡수해서 반도체 비메모리에 대만 TSMC를 능가할 최첨단 생산기지로 거듭나야한다 바로 인근에 미공군기지로 만일의 사태에 방어할 조건마저 갖춰서 더말할 나위없는 최상의 지역이다 이제라도 전라북도는 잼버리대회를 중지선언하고 반도체생산기지로 하루 빨리 변해야한다 하늘이 주신 기회를 반드시 살리는 전라북도가 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