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현재 진행중인 잼버리 대회......
중앙정부를 탓하기 이전에 전북지역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전북도민 전체가 함께 해서라도 반드시
성공시켰어야 합니다. 이미 예견돤 사태를 조직위에서 예산만을 탓하말고 지역민들의 협조와
도움이 합께해야 했습니다.
전북지역에서 개최하는 모든 행사와 특히 국제행사 역시 지방정부 주관이 아닌 도민의 참여와
함께하는 행사이기 때문입니다.

[제안내용]
1. 달라져야합니다.
전북도청을 포함 지방정부에서 국내외 행사를 주관함에 독자적인 추진이 아닌 지역민들의 직,간접
참여를 의무화하고 확대해야 합니다. 징겨민들의 각 분야별 전문가와 사회경험과 지혜를 갖춘
인재를 발굴하여 함께 해야 합니다.
2. 인맥과 정실인사 배제해야 합니다.
행정 공무원 출신이라서 행정을 잘알고 해외업무도 잘처리하는가요.....
아닙니다. 해외현지 재외국민 출신이든 유학생이든 우수기업의 해외담당 직원이든
지역민들 인재는 차고도 넘침니다. 지방정부에서 관심이 없고 활용을 하지 못할뿐입니다.
3. 규모의 행사는 모두 투명하게 공개가 필요합니다.
금번 잼버리 행사 역시 지역민들에게 공유정보 제공이 부족했고 행정출신 공무원들만의
행사를 주관함으로서 극명한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지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민들의 지혜와 소통을 함께함으로서 선제적 대응정책이 가능했을수 있습니다.
4. 중앙정부 이전에 지역민이 우선입니다.
국비의 예산 보다 중요한 것은 자심감 있는 지역민의 관심과 소통입니다.
전북이 민,관 통합으로 하나였다면 현재와 같이 중앙정부의 일당 독재적인 행동은
불가능합니다. 민,관이 하나가 아니기때문에 막가파식 행동을 하는것이지요
5,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전북도청을 중심으로 사죄할 것은 사죄하고 책임을 질 일은 책임을 지고
지역민이 우선하는 정책추진과 전북도청의 중심정책에 지역민이 함께 해야 합니다.
역량 있는 지역민을 발굴하여 직,간접적인 참여와 소통의 정책추진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