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교에서 신평교사이 하천 산책로 옆에 데크로드 조성 제안 』

신평교로 가는 사람과 자전거, 삼천교로 오는 사람과 자전거들이 많이 통행과 보행을 하는 데 산책로 폭(약250CM)이 좁아 접촉 사고의 위험 율이 높습니다. 특히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노인들이 많으므로 걱정이 됩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둑길 폭이 좁은데도 과속하고 있어 접촉 사고 위험 율이 아주 높아 항상 불안합니다. 특히 휴일에는 더욱 더 심한 편입니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보행을 위해서 『데크로드』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입니다.
『데크로드』가 설치되면 현재 산책로는 자전거 길로, 『테크로드』는 걷기 길로 활용하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 시민들이 천변 데크 길을 안전하게 걸으면서 담소[談笑]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고, 아름다운 경치(모악산)를 감상할 수 있어 곱고 아름다운 심성이 길러 질 것이며.
전주시 명품 길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