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결과
2021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국민 온라인 심사
2021-05-20 10:45
적극∙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 및 도민체감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2021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대국민 온라인 심사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2건(전라북도 1건, 시군 1건) 에 투표해주세요~!!
※ 사례의 순서는 순위와 무관합니다.
투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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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표 (2.7%)방역활동에 필요한 가축 살처분과 관련, 환경보전을 추구하는 방식인 랜더링 처리에 있어
비용의 표준화 추구로 민원발생 예방 및 예산절감효과 기대 -
236표 (8.5%)- 군부 쿠데타 및 해외송금제한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도내 거주 미얀마 유학생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1청원 1티셔츠’ 구매 운동 전개
- 도에서 시작했으나 의회, 시군, 출연기관, 혁신도시, 민간단체, 기업, 도민으로 확산하여 범도민 미얀마 민주주의 지지에 동참 및 유학생 생활비 지원(13,643장, 2억원 판매 달성) -
107표 (3.9%)- 사회적 인권약자 옹호 부서(6개 부서 9개팀)간 인권증진실무협의회를 구성, 인권침해․차별행위 사전예방 및 사건 발생시 쟁점에 대한 협력방안과 합동조사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하여 행정에 대한 신뢰제고와 인권에 기반한 도정 운영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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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표 (7.4%)- 특례지역 지정, 법규 개정, 중앙부처 협업 등 파격적 제도 개선 이끌어...
- 쿠팡, SK, 두산퓨얼셀, 비나텍 등 국내 대기업 유치로 道 지역경제 활성화 -
466표 (16.8%)-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어르신들이 신명나게 소방트로트를 부르며 화재대피 등 소방안전상식 5가지를 적절한 신체활동과 운동으로 배워 볼 수 있도록 영상으로 제작·보급하여 「안전과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소방안전문화 분위기 확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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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표 (10.4%)- 국비90%지원 자원관리도우미 1,254명 채용, 전국 최다 일자리 창출(국비 144억원 확보)
- 버려지는 페트병을 도내업체 기술을 활용 고품질 재활용 원료화, 의류·가방 등으로 재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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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표 (4.6%)-고군산 연결도로의 개통으로 1일 관광권으로 급부상하였으나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 이에 당시의 흰발농게 서식 문제로 불안감이 증폭되던 상황임에도 환경단체, 전문가, 지역주민의 적극 참여 유도하여 “선유도 흰발농게 보존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환경문제 신뢰감 회복과 기반시설 부지 확보로 일거양득의 성공적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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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표 (11.0%)- 꿈을 향한 전진! 창업 도전&맞춤형 성장 지원으로 청년창업가 50명의 꿈을 꽃피우다
- 창업 전문기관 협업 및 지속적인 청년 주도 정책 추진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노력 -
233표 (8.4%)- 대구시 코로나19 경증환자 및 의료진이 삼성생명연수소 생활치료센터 입소 시 감동적인 지원을 받아 대구시장의 감사서한문 발송과 관내 특장차 구입으로 영·호남 상호 교류 계기 마련
- 읍면동 복지기동대와 협력체계를 통한 초등대응 및 핀셋방역으로 신속한 지역 내 코로나 19 확산 방지 노력 -
263표 (9.5%)- 지역서점에서 구매한 책을 읽고 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지역사랑상품권)을 지원하여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 기대
- 희망도서 입수 기간 단축 및 시민 요구를 반영한 신간·인기 도서 배치로 시민 만족도 향상 -
190표 (6.9%)- 행안부의 유권해석을 뒤집고 공유재산 입주업체의 사용‧수익허가 갱신을 가능케하여
- 코로나19로 경영난에 봉착한 입주업체를 폐업 및 도산 위기에서 극적으로 구출 -
274표 (9.9%)- 각종 생활정보 제공부터 화상상담 및 민원신청·발급이 가능한 통합시스템을 개발·구축(행정기관과 마을회관 온라인 연결)
- 마을회관에 설치된 시스템(전용기기)을 통해 대부분의 민원 해결이 가능하여 민원편의 및 행정 효율 획기적 제고
총 252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신**
- 2021-05-25 08:55 | 신고
저도 젊은이들 못지않게 활기차고 힘차게 살아가는 지금이 인생의 황금기라고 생각하는데 코로나 영향으로 주로 집안에서 생활과 어르신들의 만남이나 행동에 여러 제약이 많았는데 전북도에서 즐거운 소방트로트 음악에 맞춰 비대면 119실버체조를 배울수 있다면 운동으로 신체건강도 지키고 노래도 따라 부르는 삶의 활력소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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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1-05-25 00:07 | 신고
요즘 전국 각지에 작은도서관이 열리고 각 공공기관에서 책 읽는 환경을 조성중인데 남원시 행정사례인 새책읽고! 책값받고! 지역경제 살리고! 특히 그 지역 유명서점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접할때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주민들이 좋은 책을 읽어 지식을 살찌우고 지역경제도 살리고 이렇게 도시가 많을걸 채워가는... 일석삼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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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 2021-05-25 00:05 | 신고
살기좋은 전북이 널리 알려지고 자랑스러운 정책과 사례를 많이 발굴 부탁드립니다.
저는 전라북도가 너무나좋습니다.
저는 전라북도가 너무나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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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 2021-05-24 20:36 | 신고
전북 도민들을 위한 적극 행정 사례가 더 많이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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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2021-05-24 18:24 | 신고
노령 에는 적절한 신체활동과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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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1-05-24 17:39 | 신고
노령층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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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 2021-05-24 17:27 | 신고
실버체조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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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1-05-24 17:21 | 신고
돈 안드는 119실버체조 적극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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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
- 2021-05-24 17:15 | 신고
남원시 책값 돌려주기 사업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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