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명 실천을 위해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에 에코백을 애용해요.
그리고 일회용컵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를 들고 다녀요.

카페에 방문할 때에는 항상 제 개인 텀블러를 들고 가요.
일회용 플라스틱의 배출량이 엄청나다고 하던데 플라스틱 배출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어서요.

사무실에서도 스터디카페에서도
나의 핑크러브 텀블러사용은 계속됩니다
텀블러는 사랑입니다 ㅎ

지구환경을 위해 대나무 칫솔을 사용하고 일회용 컵보다 텀블러를 씁니다. 우리 모두 생태문명 실천에 함께 해요!

온 가족 텀블러쓰기 하고 있어요!
아이들과 '지구가 아파요'라는 책을 읽으며 조기교육도 하고 있고요.
전에는 플라스틱 병에 든 물을 아이들이 자주 사달라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물병에 물담아 먹는게 당연하다 생각해요.

동네 뒷산을 자주 올라가는데 갈 때마다 산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있습니다.
요즘 이런 걸 플로깅이라고 하던데 운동도 하면서 쓰레기 줍기도 같이 하니 보람있네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식물을 원래 좋아하기도 했지만 미세먼지가 최근 몇 년 사이에 기승을 부리기에 그에 대응하여 공기정화식물을 기르기 시작했어요. 스파티필름, 고무나무, 산세베리아, 팔손이, 스투키 등등 공기정화식물을 하나 둘 모으는 재미가 솔솔하더군요.
처음에는 실내에만 공기정화식물을 두었는데 실외에도 하나 둘 놓고 있어요. 이거 하나만으로 저희 동네 공기가 당장 좋아하지는 건 아니겠지만 많은 분들이 동참하신다면 동네 대기질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처음엔 번거롭고 불편했지만 조금만 생각하고 실천하면 지구가 보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 누가 먼저라할거없이 작은생각과 실천이 습관이 되어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으면하는 마음으로 동참해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다같이 함께해요
"지구야~ 사랑해"

근교에 작은 동산이 있는데 개천가에 늘 쓰레기가 많이 얼굴이 찌푸려졌어요.
동네 지인들과 함께 가서 자발적으로 쓰레기 정화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운동도 되고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 앞으로도 시간이 날 때마다 우리 환경을 위해 힘쓰려고 합니다.

집 뒤의 작은 텃밭에서 작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식재료가 식탁에 올라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게 해 주고
늘 자연과 함께, 자연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