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텀블러 사용하고 종이컵이나 1회용 비닐사용하지 않아요~ 지구를 살립시다~~

하루에 커피 한잔씩은 꼭 마시기 때문에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어요.

텀블러를 늘 사용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제, 비누, 샴푸 등을 제로 웨이스트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면서 종이컵 사용을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1회용 비닐용기 및 포장지도 사용하지 않고 장바구니 활용하고 있습니다.
많이 불편하긴 하지만 감내하면 우리의 지구와 환경을 지킬 수 있기에 참아내야지요~^^

텀블러를 씁니다.

올초 집 옥상에 태양광 발전 패널을 설치했습니다.
저희 집뿐만 아니라 동네 다른 많은 집들도 같이 설치했습니다.
보조금도 많이 나오고 전기요금도 절약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설치했는데 대만족이네요.
매달 전년도에 비해 전기요금 적게 나오기도 하고 환경보호에 일조해서 기분 좋네요.

가까운 곳 걷기, 텀블러, 고체치약, 생분해치실, 대나무치솔, 비누로 머리감고 샤워하기, 빨래비누와 천연수세미로 설거지 하기 등 생활속에서 실천하고 있어요.
사진은 저는 전기압력솥 말고 압력솥으로 밥해먹고, 물도 정수기나 생수먹지 않고 물을 끓여먹습니다.

카페에 갈 때에는 저만의 컵을 들고 갑니다.
쓰레기 배출 중 플라스틱의 비중이 크다고 들었는데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이라도 자제해야겠어요.
우리 함께 일상에서 생태문명 실천해요.

가족들과 산책하면서 쓰레기줍기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요새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외출을 못하고 있었는데
어제 날이 조금은 풀린듯 싶어서 아이들이랑 플로깅하고 왔네요.
생태문명 도래는 우리 세대보다 우리 아이들 세대들에게 더 절실할 거 같은데
저희 아이들을 생태문명에 걸맞는 사람으로 길러내고 싶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은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비닐봉지가 아닌 에코백사용, 카페에서 받은 종이컵이나 플라스틱용기가 아닌 개인 텀블러 사용으로 인한 실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