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문화
청년이 머무는 전북: "전북 글로벌 농업·예술 융합도시 시범모델 구축 사업"

- 김**
- 2025-09-08 11:21 공감 17 건 의견 11 건 신고
청년이 머무는 전북: "전북 글로벌 농업·예술 융합도시 시범모델 구축 사업"
1. 사업 필요성
- 최근 5년간 전북에서 20~30대 청년 약 3만 명 이상이 순유출되어 청년 인구 기반이 약화됨.
- 수도권 대비 부족한 문화 인프라와 일자리 기회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
- 치유농업은 심리·정서 건강 회복을 위한 국가적 정책 자원으로 부각/ 이에 따라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주도 농업·예술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 기반 마련 필요.
2. 사업 개요
- 사업명: 청년이 머무는 전북: 전북 글로벌 농업·예술 융합도시 시범모델 구축 사업
- 위치: 전북 전주·익산·김제·완주 시범 거점
- 기간: 2026.01.01 ~ 2026.12.31
- 목표: 청년이 농업·예술을 매개로 지역에 머물며 창작·생활·일자리를 함께 영위할 수 있는 정착 모델 구축
3. 사업 대상
- 청년 예술가 및 창작자: 회화, 설치, 음악, 퍼포먼스 등 분야 활동 청년
- 지역 농가 및 주민: 레지던시, 협업 프로그램 참여 농가
- 지역사회 및 대중: 체험, 전시, 박람회 참여 주민·관람객(연 5,000여 명 예상)
- 해외 청년 예술가 및 전문가: 국제 컨퍼런스를 통한 교류 대상
4. 사업 내용
1) 유휴공간 활용 전주·익산·김제·완주 지역 공간 리모델링 → 청년 창작·생활 거점 조성
2) 청년 주도 프로그램: 아티스트 브랜딩단 운영, 농업·예술 굿즈 개발
3) 농가 레지던시 운영 및 창작 지원 (농업·예술 융합 작품 제작)
4) 아카이브 및 확산: 활동 기록 DB 구축, 전시·공모전 개최, 치유농업 효과 과학적 검증
5) 파일럿 소규모 박람회 개최: 팝업 전시, 오감 체험존, 굿즈존 운영, 국제 컨퍼런스 개최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립
5. 기대 효과
- 청년 정착 효과: 연간 30명 이상 참여, 그중 30% 이상 지역 장기 활동 정착
- 정책 효과: 국가 치유농업 종합계획과 연계된 전북형 청년 농업·문화 정책 모델 확립, 5개 지자체 확산 가능
- 인구·문화 효과: 청년·주민 5,000여 명 참여, 정착 의향 20% 향상
- 산업 효과: 연간 20종 이상 농업·예술 굿즈 개발, 매출 1억 원 이상 창출,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10% 이상 증대
- 글로벌 효과: 해외 청년예술가 50명, 기관 10곳 이상과 교류, 전북을 국제 치유농업·예술 허브로 구축
1. 사업 필요성
- 최근 5년간 전북에서 20~30대 청년 약 3만 명 이상이 순유출되어 청년 인구 기반이 약화됨.
- 수도권 대비 부족한 문화 인프라와 일자리 기회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
- 치유농업은 심리·정서 건강 회복을 위한 국가적 정책 자원으로 부각/ 이에 따라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주도 농업·예술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 기반 마련 필요.
2. 사업 개요
- 사업명: 청년이 머무는 전북: 전북 글로벌 농업·예술 융합도시 시범모델 구축 사업
- 위치: 전북 전주·익산·김제·완주 시범 거점
- 기간: 2026.01.01 ~ 2026.12.31
- 목표: 청년이 농업·예술을 매개로 지역에 머물며 창작·생활·일자리를 함께 영위할 수 있는 정착 모델 구축
3. 사업 대상
- 청년 예술가 및 창작자: 회화, 설치, 음악, 퍼포먼스 등 분야 활동 청년
- 지역 농가 및 주민: 레지던시, 협업 프로그램 참여 농가
- 지역사회 및 대중: 체험, 전시, 박람회 참여 주민·관람객(연 5,000여 명 예상)
- 해외 청년 예술가 및 전문가: 국제 컨퍼런스를 통한 교류 대상
4. 사업 내용
1) 유휴공간 활용 전주·익산·김제·완주 지역 공간 리모델링 → 청년 창작·생활 거점 조성
2) 청년 주도 프로그램: 아티스트 브랜딩단 운영, 농업·예술 굿즈 개발
3) 농가 레지던시 운영 및 창작 지원 (농업·예술 융합 작품 제작)
4) 아카이브 및 확산: 활동 기록 DB 구축, 전시·공모전 개최, 치유농업 효과 과학적 검증
5) 파일럿 소규모 박람회 개최: 팝업 전시, 오감 체험존, 굿즈존 운영, 국제 컨퍼런스 개최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립
5. 기대 효과
- 청년 정착 효과: 연간 30명 이상 참여, 그중 30% 이상 지역 장기 활동 정착
- 정책 효과: 국가 치유농업 종합계획과 연계된 전북형 청년 농업·문화 정책 모델 확립, 5개 지자체 확산 가능
- 인구·문화 효과: 청년·주민 5,000여 명 참여, 정착 의향 20% 향상
- 산업 효과: 연간 20종 이상 농업·예술 굿즈 개발, 매출 1억 원 이상 창출,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10% 이상 증대
- 글로벌 효과: 해외 청년예술가 50명, 기관 10곳 이상과 교류, 전북을 국제 치유농업·예술 허브로 구축
공감 17
총 1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이**
- 2025-09-08 12:03 신고
예술과 농업의 융합 공감합니다. 전북도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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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 2025-09-08 12:29 신고
지역이나 청년들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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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09-08 12:50 신고
전북 지역 청년들을 위한 정책 시행의 시발점이 되서 앞으로 전북 청년 인구수 증가와 정책들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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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 2025-09-08 15:56 신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전북이 되길 바라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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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2025-09-08 16:04 신고
새로운 활로가 필요할때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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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 2025-09-08 16:07 신고
전북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 꼭 필요한 구축사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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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 2025-09-08 16:45 신고
청년을 위한 사업이라 꼭 시행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농업과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인 것 같아 좋습니다!
그리고 농업과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인 것 같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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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5-09-08 20:18 신고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황에서 사회의 구축이 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사업인 것 같네요. 좋은 정책이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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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2025-09-09 11:45 신고
청년 예술가들이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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