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여성
청소년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 이**
- 2021-01-18 14:28 공감 7 건 의견 5 건 신고
[제안이유]
1. 문화의 날과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무관심
아래의 그래프를 보면 현재 문화의 날과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청소년들의 무관심이 여실히 드러난다. 문화의 날과 문화가 있는 날을 둘 다 모른다는 청소년은 36.9%로 가장 많았으며, 문화의 날만 아는 청소년은 34%,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하여 아는 청소년은 6.4%에 불과했다. 또한, 두 개 모두 들어보기만 한 청소년은 19.1%였고 두 개 다 잘 아는 청소년은 3.5%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96.5%의 청소년이 두 개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를 보다시피, 청소년들은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하여 크게 관심이 결여된 상태이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문화 활동을 누리는 데 있어서의 불편함
청소년들이 문화 활동을 누리는 데 있어서 불편한 점에 대해 조사한 결과 결과, 불편한 점으로는 시기의 부적합이 23.4%이고 홍보의 부족이 56%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장소의 부적합은 13.5%, 흥미의 부족이 27%, 기타가 5%였다. (복수 응답) 청소년들이 문화 활동을 조금 더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위와 같은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3. 학업으로 인한 시간 부족
학업으로 인해 문화 활동을 누리지 못하는 청소년이 70.9%로 대다수를 차지하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현재 문화 활동을 누리는 데 학업으로 인한 시간의 구애를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안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의 날의 홍보>
1) 학교 차원
-한 달에 한 번, 문화가 있는 날 만큼은 학교 차원에서 아침 조회 시간을 이용해 ‘문화가 있는 날’ 홍보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만큼 학교차원에서 모든 학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함.)
-당일 ‘문화가 있는 날’에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 소개.
(‘문화가 있는 날’이 있음에도 무슨 활동을 할 수 있는지 모르는 청소년들이 대다수이기에 학생들에게 적합한 다양한 문화 활동 소개 및 장려)
2) 지역 차원 (학교 밖 청소년 포함)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SNS를 이용하여 홍보, 이벤트 진행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 증진>
-‘문화가 있는 날’ 단축 수업을 하여 정규 수업을 조금 더 일찍 끝내고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시간 보장.
(정책 제안 사유 3번째 기반, 학업으로 인한 시간의 부족에 대한 대책)
-문화 활동 인증제 실시.
(수업 단축 후 만든 시간 동안 문화 활동을 즐긴 후에 인증을 받아오면 정규 수업으로 인정.)
*단축 수업으로 인해 모자라는 수업 시간의 별도 보충에 대한 부분 또한 학생들에게 조사 하였고, 대다수 동의하는 결과를 얻음.
1. 문화의 날과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무관심
아래의 그래프를 보면 현재 문화의 날과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청소년들의 무관심이 여실히 드러난다. 문화의 날과 문화가 있는 날을 둘 다 모른다는 청소년은 36.9%로 가장 많았으며, 문화의 날만 아는 청소년은 34%,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하여 아는 청소년은 6.4%에 불과했다. 또한, 두 개 모두 들어보기만 한 청소년은 19.1%였고 두 개 다 잘 아는 청소년은 3.5%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96.5%의 청소년이 두 개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를 보다시피, 청소년들은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하여 크게 관심이 결여된 상태이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문화 활동을 누리는 데 있어서의 불편함
청소년들이 문화 활동을 누리는 데 있어서 불편한 점에 대해 조사한 결과 결과, 불편한 점으로는 시기의 부적합이 23.4%이고 홍보의 부족이 56%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장소의 부적합은 13.5%, 흥미의 부족이 27%, 기타가 5%였다. (복수 응답) 청소년들이 문화 활동을 조금 더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위와 같은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3. 학업으로 인한 시간 부족
학업으로 인해 문화 활동을 누리지 못하는 청소년이 70.9%로 대다수를 차지하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현재 문화 활동을 누리는 데 학업으로 인한 시간의 구애를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안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의 날의 홍보>
1) 학교 차원
-한 달에 한 번, 문화가 있는 날 만큼은 학교 차원에서 아침 조회 시간을 이용해 ‘문화가 있는 날’ 홍보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만큼 학교차원에서 모든 학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함.)
-당일 ‘문화가 있는 날’에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 소개.
(‘문화가 있는 날’이 있음에도 무슨 활동을 할 수 있는지 모르는 청소년들이 대다수이기에 학생들에게 적합한 다양한 문화 활동 소개 및 장려)
2) 지역 차원 (학교 밖 청소년 포함)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SNS를 이용하여 홍보, 이벤트 진행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 증진>
-‘문화가 있는 날’ 단축 수업을 하여 정규 수업을 조금 더 일찍 끝내고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시간 보장.
(정책 제안 사유 3번째 기반, 학업으로 인한 시간의 부족에 대한 대책)
-문화 활동 인증제 실시.
(수업 단축 후 만든 시간 동안 문화 활동을 즐긴 후에 인증을 받아오면 정규 수업으로 인정.)
*단축 수업으로 인해 모자라는 수업 시간의 별도 보충에 대한 부분 또한 학생들에게 조사 하였고, 대다수 동의하는 결과를 얻음.
공감 7
총 5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김**
- 2021-02-12 17:35 신고
제안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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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박**
- 2021-02-08 20:10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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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
- 2021-01-21 08:49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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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안**
- 2021-01-19 10:53 신고
21C 문화경쟁력 확보에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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