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천리길 스탬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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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4 12:35 공감 9 건 의견 8 건 신고
[제안이유]
트레킹 하는데 불편
[제안내용]
트레킹 하면서 스탬프 북은 하나의 악세서리로서 가벼운 흥미를 유발하는 도구이다.
그래서 각 둘레길은 그런 형식을 취한다.
천리길을 계획하면서 여기는 와서 직접 수령한다고 한다.
길을 걷는 사람마다 계획이 다 다르겠지만
아침일찍부터 출발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그런데 행정이 시작되는 시간이 되어야
스탬프북을 받아서 가야하니 불편할 수 밖에 없다.
지리산 둘레겔의 경우 돈을 받고 보배주지만 스탬프북의 돈은 받지 않더라도
택배비만이라도 받고 보내준다면 전북도는 경제적 손해 없고 택배비가 나가니
서민들에게 돈이 흐를것이고 여행자는 택배비 정도 지불하고 편리하게 계획을 잡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 공무원들이 보내야 하는 수고는 해야 하는군요...
트레킹 하는데 불편
[제안내용]
트레킹 하면서 스탬프 북은 하나의 악세서리로서 가벼운 흥미를 유발하는 도구이다.
그래서 각 둘레길은 그런 형식을 취한다.
천리길을 계획하면서 여기는 와서 직접 수령한다고 한다.
길을 걷는 사람마다 계획이 다 다르겠지만
아침일찍부터 출발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그런데 행정이 시작되는 시간이 되어야
스탬프북을 받아서 가야하니 불편할 수 밖에 없다.
지리산 둘레겔의 경우 돈을 받고 보배주지만 스탬프북의 돈은 받지 않더라도
택배비만이라도 받고 보내준다면 전북도는 경제적 손해 없고 택배비가 나가니
서민들에게 돈이 흐를것이고 여행자는 택배비 정도 지불하고 편리하게 계획을 잡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 공무원들이 보내야 하는 수고는 해야 하는군요...
공감 9
총 8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오**
- 2024-01-30 19:57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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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 2024-01-21 22:14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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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2024-01-21 00:44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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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 2024-01-21 00:28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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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 2024-01-11 1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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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 2024-01-04 18:57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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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2024-01-04 18:38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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