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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4개 시,군의 특성을 살려 균형있는 개발계획수립 요망
- 조**
- 2019-10-20 18:42 공감 3 건 의견 7 건 신고
17일 전라북도 대도약 SOC 준비 토론회에 익산역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개발계획을 보면서 익산이 철도의 요람지라고 다시한번 인식하였습니다.
그런데
전주지역에서 사회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분의 왜 익산이라고 항변 비슷한 말을 듣고 놀랬습니다
물론
익산시민의 피해의식을 표출하기는 했으나 아직도 전주권에서는 전주만의 발전을 생각하고 있다는 우려를 하지않을 수없어 이 글을 올립니다
전라북 도14개 시,군의 특색있는 발전은 결국 전라북도의 발전입니다
사람에게도 각자 개성이 있듯 지역도 그 지역이 가지고 있는 지리적,역사적 등 특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역간의 이기주의가 아닌 균형발전을 위해 정책을 입안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전주지역에서 사회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분의 왜 익산이라고 항변 비슷한 말을 듣고 놀랬습니다
물론
익산시민의 피해의식을 표출하기는 했으나 아직도 전주권에서는 전주만의 발전을 생각하고 있다는 우려를 하지않을 수없어 이 글을 올립니다
전라북 도14개 시,군의 특색있는 발전은 결국 전라북도의 발전입니다
사람에게도 각자 개성이 있듯 지역도 그 지역이 가지고 있는 지리적,역사적 등 특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역간의 이기주의가 아닌 균형발전을 위해 정책을 입안 해주시기 바랍니다.
공감 3
총 7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홍**
- 2023-09-19 23:11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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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 2022-08-14 13: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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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 2022-03-25 0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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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2022-02-24 09: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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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19-10-31 03:43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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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 2019-10-23 09:29 신고
공감합니다. 타지에서 전북으로 여행시 절대 전주 한 곳만을 보고 오진 않습니다. 주위에 함께 여행 할 곳이 많아질때 관광객의 방문이 많아집니다. 각 시별로 개성을 살려 함께 발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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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확보도 필요하고 특색있으면서도 균형발전 이룩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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