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용어 올바르게 사용합시다 홍보해요

현황 및 문제점
-1896년 전라도에서 전라남·북도로 분리되면서 시작된 전라북도가 128년 만에 '전북특별자치도'로 바뀌는 것이다.
-2022년 12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됨으로써, 2024년 1월 18일 종전의‘전라북도’는‘전북특별자치도’로서의 새로운 법적 지위와 명칭을 가진 지방자치
단체로 출범하였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으로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기쁘게 생각하며, 전북특별자치도에 살고 있어 행복함을 느낍니다.
-시.군을 돌다 보면 아직도 전북특별자치도로 바뀌지 않고, 현재까지도 전라북도로 되어 있는 표지판, 안내판, 간판, 현수막 등이 눈에 띠곤 합니다.
-전라북도가 전북특별자치도로 2024년 1월 18일 출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수정이 되지 않고 있어 너무나 아쉬움이 큽니다.
-전국에서 아니 세계에서 전북특별자치도를 찾는 분들이 많은데, 현재까지도 바뀌지 않고 있어, 보는이들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국민들에게 혼란을 야기하는 느린 행정 처리를 개선할 것을 제안합니다.

개선방안
-전북특별자치도의 용어, 올바른 정보 전달이 될 수 있도록 시.군 관공서 직원들의 교육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들에게 홍보하어 올바르게 개선되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의 알 권리 충족 꼭 제안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쑥숙도정 소식지나 시.군 소식지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용어 올바르게 사용해요.
홍보 될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시.군 관공서 정보부서 및 모든 직원이 관심을 가지고 수정되지 않은 곳이 없는지 체크하여 동종의 불미스런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내부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제안합니다.

기대효과
-잘못된 정보를 즉시 개선하여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한 국민의 알 권리 충족과 더불어 공신력 제고에 기여 할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쑥숙도정 소식지나 시군 소식지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용어 올바르게 사용해요.
홍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세계에서 아니 전국에서 전북특별자치도를 찾는 모든분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기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이미지를 심어주기를 기대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시대에 맞게 새롭게 변화되기를 기대합니다.
-함께 웃고 함께 꿈 꾸는 전북의 미래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열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