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전북 지역 어디든 가면 있는 시내/외 버스 승강장을 활용하여
생활(도심)속 인테리어도 개선.. 기업들 사회적인 참여도 할 수 있고,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는 의견 제안합니다.

■ 승강장의 현 문제점
- 도시/시골 인테리어와 맞지 않고 오래된 인테리어가 아직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
- 유물로서 보관가치보다는 흉물로서 가까이 다가가거나 쉬었다 가기가 꺼려짐
- 유동성이 많은 곳만 개선이 되었으며,
아직도 도심,외곽 곳곳은 허름하고 승강장안에 있는거 자체가 불쾌한 곳이 많음

[제안내용]
■ 승강장 기업들(대/중/소기업) 에게 임대/분양
- 임대/분양 기준 : 10년마다 재 입찰방식 도입
- 임대/분양시 좋은 입지 조건에 많이 몰릴 수 있으나,
국도 지방도등 차량 유동이 많은곳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 생각됨
- 도에서 승강장의 사이즈, 필요한 구비조건들을 명시,
필요에 따라 임대/분양받은 기업들 원하는 서비스 장착
- 승강장은 모두 오랜 역사가 있어 Story가 있을것으로 기업의 브랜드와 Story를 담아내는 건물로 변화
- 건물은 기업이 짓고, 관리는 각 지자체가 시행

그래서 승강장은
ㅇ As - Is : 버스기다리는 장소
ㅇ To-Be : 버스기다리는 장소 + 만남의 장소 + Stay 장소

■ 효과
- 생활(도심)속 인테리어와 어우러져 도심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
- 기업들 사회적인 참여를 높일 수 있으며
- 지자체는 승장강 만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노인 일자리 창출 가능
- 승강장마다 테마가 있어 제대로 정착시 엄청난 관광효과 기대
- 기업 사회적 책임 적극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