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다양성이라는 단어는 우리주변에서 자주 접하고 있지만 국가든 지방정부든 공적기관에서는
그다지 달갑지 않은 언어일 것이다. 그만큼 변화가 필요하기때문이다
아울러 우리 전북자치도 역시 지역적 기득권이 강한 지역으로서 타지역 인사 및 정책의
흡수와 수용에 가장 민감하다. 그만큼 배타적이기때문이다.
이제 국제화 시대 국내외 내국인과 외국인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해외진출 및 국내방문을
진행하는 시대이다. 이에 비례하는 다양한 정챡 역시 필수적으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제안내용]
1. 해외방문자 및 이민자 대응
전북자치도의 현실을 감안하면 인구증가와 사회활동 인구 및 농업 및 기업 근로저 등 전반에
일자리를 대체할 현지 지역민은 너무 부족하기때문에 해외인력의 전북유입은 당연함이고
긍정적인 처우가 필요한 시점이다.
사례로 일본의 지난 30년은 그들만의 자만심과 이기심에 해외인구의 유입 또는 진출을
근본적으로 추진하지 않으면서 다양성이 없는 기득권 중심의 정책이 결국에는
30년이란 기간동안 변화없는 정체된 일본을 반들었다.
2. 지방정부 및 지역민 수용자세
지방정부의 구태의연한 자세와 정책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지역민을 포함 기득권 토착민들의
근본적인 다양한 정책과 국내외 전북방문자 및 이민자에 대한 수용과 배려정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위하여 반드시 전북지역 전반에 대한 긍정적 정책과 기득권과 조화를 위한
마이드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3. 상징적 정책 적극겁토
행정기관을 포함 정부기관에서 새로운 정책의 추진에 반드시 상징적인 행사와 각오 등
정형화된 정책추진이 수반된다. 다소간 효율성이 부족하더라도 시작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도 존재한다. 현재 다양성에 정책 역시 지역민에 대한 인프라 확산과 사회전반에
참여 및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가마련을 위하여 상징적 정책이라도 시작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