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감소및 안전운전 교육


[제안내용]고령 운전자들의 자동차 기능 사용법을 정기적으로 매년 1화 행정복지 센터에서 본인 인증 (운전면허증) 후 교육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매년 자동차 성능이 더 좋아져 기능이 잇어도 사용법을 몰라서 사용할 줄 모르는 고령운전자들이 8~90%는 된다고 봅니다. 저도 몇년후면 고령운전자가 되는데 면허 반납이 아니라 자동차 기능 및 안전 교육을 매년 시켜주시고 교육을 받은 사람은 인센티브를 준다든지 여러가지 해결방법을 모색했으면 합니다. 특히 제가 사는 시골에선 80세 이상 고령 운전자도 많습니다. 차가 없으면 전답에 오갈수도 없고 농사를 지을 수도 없습니다. 편리함도 있지만 차도 하루에 몇번 밖에 다니지 않는 시골에서 면허증을 반납하고 나면 방안에서 죽을 날 기다리라고 하는것 밖에 안됩니다.우리 도 에서 먼저 고령화로 인한 시골 어르신들의 농사 ,병원, 각종 행사에 발노릇을 해주는 면허증을 반납이 전부는 아닙니다. 좋은 의견들 더 보충하셔서 우리 도에서 먼저 복지 차원에서 시범을 교육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