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현재 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ㄱ오사의 적자운영을 대체하기 위하여 지하철
역사 공유명칭을 개인기업 및 단체에게 홍보수단으로 마케팅 비용을 받고 임대하는
사업이 진행중입니다. 공적기관으로 공식적인 PPL 사업 확대가 추진됨으로서
적자운영의 재정적 자립도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제안내용]
1. 공공자원 PPL 사업
전북도청을 포함 지방정부에서 공적예산을 투입하는 시설에 대하여 재정적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영리 기업 및 단체에게 마케팅 사업을 의미합니다.
2. 사전의견 수렵
공공성의 자원임을 감안하여 공적자우너의 PPL 활용에 대한 지역민과의 소통과
협의를 통한 타당성 검증과 명분확보가 중요합니다.
3. 문화관광 콘텐츠 병행
단순 공적자원의 수익목적 PPL 개념에서 지역문화를 활용한 문화관광 자원으로
병행 활용을 적극 검토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