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장애인 우선 돌봄 서비스 지정
- 박**
- 2022-06-27 17:31 공감 13 건 의견 22 건 신고
장애인 우선돌봄서비스 지정
소방현장에서 일하는 전북소방공무원입니다.
업무특성상 현장에서 많은 도민들 및 민원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119소방서비스 분야 특히 구급분야의 경우는 응급환자 및 긴급한 상황을 처리하다 보니 장애인들의 경우 거동이 불편한 경우 단순한 이동조치까지(예를 들면 방안에서 화장실이동)담당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현실입니다.
복지사각을 좁히는 것이 우리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며, 2.3차 사고를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장애인(중증이나 자력활동 능력 저하 장애인)을 파악하여 인근 이웃주민과 사전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언제든 가장 가까운곳에서 출동하여 신속히 그들의 애로사항을 처리해줄수있다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사는 사회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웃주민들을 역할을 맡김으로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소속감을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되며, 함께사는 사회, 봉사의 큰 기쁨을 만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들에게는 일정시간 봉사시간에 대한 인센티브를 예산의 범위내에서 지원하고 장애인들과 비장애인의 한마당 행사라든지(일년에 1-2회정도)실시한다면 전북도가 더욱 살기좋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소방현장에서 일하는 전북소방공무원입니다.
업무특성상 현장에서 많은 도민들 및 민원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119소방서비스 분야 특히 구급분야의 경우는 응급환자 및 긴급한 상황을 처리하다 보니 장애인들의 경우 거동이 불편한 경우 단순한 이동조치까지(예를 들면 방안에서 화장실이동)담당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현실입니다.
복지사각을 좁히는 것이 우리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며, 2.3차 사고를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장애인(중증이나 자력활동 능력 저하 장애인)을 파악하여 인근 이웃주민과 사전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언제든 가장 가까운곳에서 출동하여 신속히 그들의 애로사항을 처리해줄수있다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사는 사회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웃주민들을 역할을 맡김으로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소속감을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되며, 함께사는 사회, 봉사의 큰 기쁨을 만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들에게는 일정시간 봉사시간에 대한 인센티브를 예산의 범위내에서 지원하고 장애인들과 비장애인의 한마당 행사라든지(일년에 1-2회정도)실시한다면 전북도가 더욱 살기좋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공감 13
총 22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전**
- 2022-08-19 15:39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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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 2022-07-09 14:57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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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 2022-06-30 23:54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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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2022-06-30 23:54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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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2022-06-30 23:03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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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2-06-30 12:42 신고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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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2022-06-30 12:23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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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2022-06-30 08:00 신고
공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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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2022-06-29 18:26 신고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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