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여성
1회성 행사, 이제 그만~~! 그 예산 모아 꼼꼼한 민생 챙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ㅇ**
- 2022-09-11 20:25 공감 11 건 의견 12 건 신고
[제안이유]
판로지원이라는 명분 아래 이것 저것 시도하며 쓰여지는 예산들 너무 많고 의미없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그들만의 잔치로 끝나는 많은 행사들은 이제 멈춰주세요.
[제안내용]
판로지원이라는 명분 아래 부스 운영하는데 매출이 없어 예산으로 할인율 보전해주고, 회의비, 개폐막식 등 많은 예산이 1회성으로 지출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요즘 같은 시기는 예산은 곧 혈세입니다.
행사장 가보면 그냥 '그들 만의 잔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1억이든 2억이든 아무리 적은 예산이라도 퍼주기식 행사성 예산 집행은 도민들의 삶 어느 것도 향상시키지 않습니다.
1만 원도 간절한 도민들이 있습니다. 그런 행사 예산 아껴 살펴봐 주세요ㅠㅠ
조금만 더 신중한 예산 집행 제발 부탁드립니다.
최근 수원 세모녀 사례가 전라북도엔 없을까요?
판로지원이라는 명분 아래 이것 저것 시도하며 쓰여지는 예산들 너무 많고 의미없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그들만의 잔치로 끝나는 많은 행사들은 이제 멈춰주세요.
[제안내용]
판로지원이라는 명분 아래 부스 운영하는데 매출이 없어 예산으로 할인율 보전해주고, 회의비, 개폐막식 등 많은 예산이 1회성으로 지출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요즘 같은 시기는 예산은 곧 혈세입니다.
행사장 가보면 그냥 '그들 만의 잔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1억이든 2억이든 아무리 적은 예산이라도 퍼주기식 행사성 예산 집행은 도민들의 삶 어느 것도 향상시키지 않습니다.
1만 원도 간절한 도민들이 있습니다. 그런 행사 예산 아껴 살펴봐 주세요ㅠㅠ
조금만 더 신중한 예산 집행 제발 부탁드립니다.
최근 수원 세모녀 사례가 전라북도엔 없을까요?
공감 11
총 12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모**
- 2022-10-02 13:42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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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전**
- 2022-09-15 18:09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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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 2022-09-14 14:09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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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2022-09-13 20:52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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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 2022-09-13 18:45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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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2022-09-12 10:00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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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 2022-09-12 09:58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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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2-09-12 09: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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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 2022-09-12 09:35 신고
정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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