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내위치 저장 알리미 어플 만들기(코로나19대응)
- 박**
- 2020-04-24 09:53 공감 1 건 의견 2 건 신고
[제안이유]
코로나19 발생 후 확진환자가 나올때마다 문제 되었던 것이 이 사람의 이동경로를 파악하여 2차, 3차 감염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러나 초기에 파악이 어려워 신용카드 사용내용이나 확진환자의 극히 주관적인 내용을 토대로 이동경로 및 접촉인원을 확인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문제를 보완하고자 내위치 저장 알리미 어플을 만들어서 이동경로 및 접촉자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제안내용]
내위치 저장 알리미(가명) 어플은 이렇게 활용됩니다.
1. 코로나19 초기증상 발견 시 즉시 어플을 설치하여 [코로나19 감염방지 태세 가동] 버튼을 눌러 시작됩니다.
2. 이동위치 저장 기록
- 핸드폰 내에 있는 기존 GPS 장치를 활용하여 내가 이동하고 있는 어플에 기록이 됩니다.
3. 접촉자 및 방문지 기록
- 요즘 신생아 어플이라고 해서 아기가 우유를 먹은시간이나 응가를 한 시간 등을 기록하여 아기의 패턴 및 통계적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 파악해 나가는 것입니다.
4. 차후 코로나19 확진이 되면 어플 내용을 즉시 보건소 및 유관기관에 제공하여 이동경로에는 방역활동을 2시간 이내 실시하고 및 접촉자에 대해서는 그 접촉자가 더 많은 사람과 접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빠르게 자가격리 시키는 것입니다.
5. 이렇게 자료제공한 확진자에 대해서는 의료비지원이나 차후 보건방지상을 수여한다든지 혜택을 제공하면 많은 인원들이 참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지금 가을에 또 다시 한번 대유행이 올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흐름에 맞춰 전라북도는 지금 현재 확진인원이 다른 시도보다 적은것에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를 준비하는게 정말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코로나19 발생 후 확진환자가 나올때마다 문제 되었던 것이 이 사람의 이동경로를 파악하여 2차, 3차 감염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러나 초기에 파악이 어려워 신용카드 사용내용이나 확진환자의 극히 주관적인 내용을 토대로 이동경로 및 접촉인원을 확인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문제를 보완하고자 내위치 저장 알리미 어플을 만들어서 이동경로 및 접촉자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제안내용]
내위치 저장 알리미(가명) 어플은 이렇게 활용됩니다.
1. 코로나19 초기증상 발견 시 즉시 어플을 설치하여 [코로나19 감염방지 태세 가동] 버튼을 눌러 시작됩니다.
2. 이동위치 저장 기록
- 핸드폰 내에 있는 기존 GPS 장치를 활용하여 내가 이동하고 있는 어플에 기록이 됩니다.
3. 접촉자 및 방문지 기록
- 요즘 신생아 어플이라고 해서 아기가 우유를 먹은시간이나 응가를 한 시간 등을 기록하여 아기의 패턴 및 통계적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 파악해 나가는 것입니다.
4. 차후 코로나19 확진이 되면 어플 내용을 즉시 보건소 및 유관기관에 제공하여 이동경로에는 방역활동을 2시간 이내 실시하고 및 접촉자에 대해서는 그 접촉자가 더 많은 사람과 접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빠르게 자가격리 시키는 것입니다.
5. 이렇게 자료제공한 확진자에 대해서는 의료비지원이나 차후 보건방지상을 수여한다든지 혜택을 제공하면 많은 인원들이 참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지금 가을에 또 다시 한번 대유행이 올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흐름에 맞춰 전라북도는 지금 현재 확진인원이 다른 시도보다 적은것에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를 준비하는게 정말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공감 1
총 2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최**
- 2022-06-29 12:53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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