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주택
잼버리의 성공을 위해서
- Ric**
- 2023-05-02 21:47 공감 11 건 의견 12 건 신고
[제안이유]
잼버리의 성공을 위해서 그리고 군산 KTX를 위해서
[제안내용]
안녕하세요
잼버리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오늘 뉴스에서 도지사님께서 임실역에 KTX 역을 신설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사실 정말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북과 전남을 떠나 그 긴 구간에 역이 없다는
것은 아쉬운 일이지요. 그리고 임실이나 곡성이나 인구가 비슷한데 곡성만 정차하는 것도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 맞습니다. 저는 잼버리를 계기로 전북의 도시간 열차를 확대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는데요. 당위성이 확실하게 있는 것을 건의 드려 보겠습니다. 당연히 국토 교통부에 건의하는 게
맞지만 여기에 건의 드려 보겠습니다.
잼버리가 8월에 열립니다. 저는 사실 궁금했습니다. 그 많은 인원이 여러 번에 걸쳐서 온다고 해도
버스가 도대체 몇 대가 필요할지 상상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철도청과 협의해서
잼버리 기간에 맞춰 KTX를 운행 하는 것을 추천해 봅니다. 이미 버스로 계획이 어느 정도 잡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외국에서 힘들게 수 시간 동안 비행기 타고 또 다시 이동해야 하는
학생들을 생각하면 과연 그게 맞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KTX 임시 열차로 인천공항 - 대야역을
운행을 제안해 봅니다. 예를 들면 가장 많이 신청한 나라 중 하나인 '영국' 을 생각해 보면
비행 시간만 12시간이 넘습니다. 그런데 도착해서 힘든데 또 버스를 타고 3시간을 넘게 가야
합니다. 물론 다른 나라에 와서 설레임도 있겠지만 너무 힘든 여정 아닌가요?
임시 열차로 인천공항에서 대야역 또는 김제역으로 운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무정차로 와야 겠죠. 그래서 국토부와 협의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대야역에서 내리면 학생들을 태우고 약 30분안에 야영지까지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을 위해 이번 결정을 국토부에서 꼭 해주길 바라구요.
사실 함평 나비 축제 기간에는 함평역에도 KTX 가 정차 합니다. 처음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번 대야역까지 오갔던 전례가 있으니 군산으로 KTX 투입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야역까지 왔던 열차가 다시 서울로 갈 때 군산 시민들이 예약 할 수 있게 해주면
그동안 군산 시민들이 얼마나 KTX를 기다려 왔는지 보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잼버리 참가 학생들이 단체로 이동할 때 버스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철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버스가 단체로 줄지어 다니는 것은 기본적으로만 보면 위법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다닐 수 밖에 없을 거 같은데 이걸 어떻게 해결 할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군산산단인입철도를 이용해서 동익산을 거쳐 전주나 남원으로 가는 열차를
운행하는 게 어떨까요? 아마도 전철화가 안되어 있으니 기름으로 가는 기관차가 필요할 것입니다.
단체로 이동할 때 기차보다 더 좋은 수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차로 이동 후에 버스를 다시
타더라도 저는 학생들의 안전이나 피로도 등을 생각하면 기차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이런 노력들이 대광법 통과 이후 전북권 광역 전철 구상에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나중에는 꼭 새만금에서 - 익산 - 전주 - 남원 - 순천 - 부산 노선이 생기길 기대해 봅니다.
전주 - 김천 생기면 대구나 울산 가는 것도 너무 좋구요.
감사합니다.
잼버리의 성공을 위해서 그리고 군산 KTX를 위해서
[제안내용]
안녕하세요
잼버리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오늘 뉴스에서 도지사님께서 임실역에 KTX 역을 신설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사실 정말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북과 전남을 떠나 그 긴 구간에 역이 없다는
것은 아쉬운 일이지요. 그리고 임실이나 곡성이나 인구가 비슷한데 곡성만 정차하는 것도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 맞습니다. 저는 잼버리를 계기로 전북의 도시간 열차를 확대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는데요. 당위성이 확실하게 있는 것을 건의 드려 보겠습니다. 당연히 국토 교통부에 건의하는 게
맞지만 여기에 건의 드려 보겠습니다.
잼버리가 8월에 열립니다. 저는 사실 궁금했습니다. 그 많은 인원이 여러 번에 걸쳐서 온다고 해도
버스가 도대체 몇 대가 필요할지 상상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철도청과 협의해서
잼버리 기간에 맞춰 KTX를 운행 하는 것을 추천해 봅니다. 이미 버스로 계획이 어느 정도 잡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외국에서 힘들게 수 시간 동안 비행기 타고 또 다시 이동해야 하는
학생들을 생각하면 과연 그게 맞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KTX 임시 열차로 인천공항 - 대야역을
운행을 제안해 봅니다. 예를 들면 가장 많이 신청한 나라 중 하나인 '영국' 을 생각해 보면
비행 시간만 12시간이 넘습니다. 그런데 도착해서 힘든데 또 버스를 타고 3시간을 넘게 가야
합니다. 물론 다른 나라에 와서 설레임도 있겠지만 너무 힘든 여정 아닌가요?
임시 열차로 인천공항에서 대야역 또는 김제역으로 운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무정차로 와야 겠죠. 그래서 국토부와 협의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대야역에서 내리면 학생들을 태우고 약 30분안에 야영지까지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을 위해 이번 결정을 국토부에서 꼭 해주길 바라구요.
사실 함평 나비 축제 기간에는 함평역에도 KTX 가 정차 합니다. 처음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번 대야역까지 오갔던 전례가 있으니 군산으로 KTX 투입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야역까지 왔던 열차가 다시 서울로 갈 때 군산 시민들이 예약 할 수 있게 해주면
그동안 군산 시민들이 얼마나 KTX를 기다려 왔는지 보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잼버리 참가 학생들이 단체로 이동할 때 버스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철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버스가 단체로 줄지어 다니는 것은 기본적으로만 보면 위법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다닐 수 밖에 없을 거 같은데 이걸 어떻게 해결 할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군산산단인입철도를 이용해서 동익산을 거쳐 전주나 남원으로 가는 열차를
운행하는 게 어떨까요? 아마도 전철화가 안되어 있으니 기름으로 가는 기관차가 필요할 것입니다.
단체로 이동할 때 기차보다 더 좋은 수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차로 이동 후에 버스를 다시
타더라도 저는 학생들의 안전이나 피로도 등을 생각하면 기차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이런 노력들이 대광법 통과 이후 전북권 광역 전철 구상에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나중에는 꼭 새만금에서 - 익산 - 전주 - 남원 - 순천 - 부산 노선이 생기길 기대해 봅니다.
전주 - 김천 생기면 대구나 울산 가는 것도 너무 좋구요.
감사합니다.
공감 11
총 12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오**
- 2023-05-30 2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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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 2023-05-22 1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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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 2023-05-08 13: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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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2023-05-08 1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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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2023-05-08 1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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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2023-05-05 16: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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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3-05-05 07: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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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 2023-05-05 06:29 신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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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2023-05-05 06: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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