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가로수 묘목 연구 및 전담육성
- 안**
- 2025-01-08 18:29 공감 4 건 의견 3 건 신고
[제안이유]
수도권을 포함 전국단위 가로수를 심은 시점이 최소한 30여년이상으로 현황을 살펴보면 적지않은 가로수가 죽거나 교통사고로 인하여 사라지고 대체묘목에 대한 정책부재로 인하여 방치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제안내용]
▶ 가로수 현황
현행 전국 및 대도시 가로수 묘목이 내구성이나 효율성 등 전반에 친환경적 특성이 부족한 묘목으로 집중되어 있으며 최소한 10%이상의 가로수가 죽거나 자연재해 등 원인으로 소실된 상황입니다.
▶ 대안정책 부재
전국단위 가로수 관리기관으로 대부분이 지방정부 녹지과에서 담당하지만 소실된 가로수에 대한 근본적인 대체방안이 부족하고 산림청 등 협업시스템이 미흡함으로서 소실 및 위험요인의 방치수준에 머물고 있는 실정입니다.
▶ 전북지역의 맞춤형 정책
전북자치도와 산림청이 공동사업으로 전국단위 가로수에 대한 대체묘목의 중,장지적 육성을 포함 현행 죽거나 교통사고 및 자연재해로 소실된 가로수에 대한 대체묘목을 선정하여 통합적 육성을
위임 받아 공급하는 역할수행이 가능합니다.
수도권을 포함 전국단위 가로수를 심은 시점이 최소한 30여년이상으로 현황을 살펴보면 적지않은 가로수가 죽거나 교통사고로 인하여 사라지고 대체묘목에 대한 정책부재로 인하여 방치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제안내용]
▶ 가로수 현황
현행 전국 및 대도시 가로수 묘목이 내구성이나 효율성 등 전반에 친환경적 특성이 부족한 묘목으로 집중되어 있으며 최소한 10%이상의 가로수가 죽거나 자연재해 등 원인으로 소실된 상황입니다.
▶ 대안정책 부재
전국단위 가로수 관리기관으로 대부분이 지방정부 녹지과에서 담당하지만 소실된 가로수에 대한 근본적인 대체방안이 부족하고 산림청 등 협업시스템이 미흡함으로서 소실 및 위험요인의 방치수준에 머물고 있는 실정입니다.
▶ 전북지역의 맞춤형 정책
전북자치도와 산림청이 공동사업으로 전국단위 가로수에 대한 대체묘목의 중,장지적 육성을 포함 현행 죽거나 교통사고 및 자연재해로 소실된 가로수에 대한 대체묘목을 선정하여 통합적 육성을
위임 받아 공급하는 역할수행이 가능합니다.
공감 4
총 3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장**
- 2025-01-08 2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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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 2025-01-08 18: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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