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요즘청년들은 벤처정신이나 도전정신에 의한 경제활동보다는
공무원이나 공기업등 안전한곳만을 선호하고있습니다
이건 청년들에게 사회적으로 경제적 안전뒷받침이 전혀 방치되고 있기 때문이라고생각합니다

[제안내용]
저는 전북에서 조그마한 가게를 하고있는 35살 기혼남성입니다
제가 이제안을 하는것은 평소에 주변이나 미디어를 보면서 조금씩느끼고 있어서 입니다
미디어에서 요즘청년들의 공무원열풍에 대한 비난을 본적있습니다
청년이라면 도전적인정신과 실력있는 청년들의 벤처사업은 본인은 물론 나라를 위해서라도 좋다고하는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실력있는 청년이나 인재일지라도 우리나라에서는 경제적으로 한번무너지면 다시일어날수 없을꺼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생각이있는 청년일지라도 선뜻 그런생각이나행동을 엄두도 못내고 있는것같습니다
전북에 청년들이라도 참신한 아이디어나 도전정신의 행동력으로 도전을 했을때 그게 설사 잘되지않더라도 경제적인것 만큼은 다시금 도전을 해볼수있도록 경제적인 재활정책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물론 사업성이 타당한지는 도하고 같이 충분한 이야기를 거친뒤의 지원입니다
이같은 정책이있다면 전북의 청년들이 본인의 아이디어나 도전을 전라북도를 믿고 해볼수 있지않을까란 생각에 멏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