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휴 농업기술 전략화
- 안**
- 2019-09-27 15:15 공감 1 건 의견 10 건 신고
<제안취지>
1980년부터 단계별로 발전한 농업기술 및 가공기술 정책은 농업선진국 대영에 성금 다가섰습니다.
그동안 농업선진국가로부터 적지않은 농업기술과 가공기술의 수입과 연구개발비로 투자가 되었습니다.
특히 전라북도의 농업관련 정부기관의 유치와 농업지역으로서 특성화 지역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유휴 농업기술에 대한 활용도는 낮고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휴 농업기술과 가공기술의 전략화를 통한 동남아시아 개도국 중심 수출상품화가 어떨런지요
<개선방안>
1. 유휴 농업기술 전략화 사업
해외수출 가능한 유휴 농업기술에 대한 현황조사와 메뉴얼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2. 유휴 농업기술 중심 수출산업화
현재의 농업 가공식품 중심 수출전략에서 병행하여 유휴 농업기술의 수출상품화가 필요합니다.
3. 고부가가치 창출
유휴 농업기술은 가공완제품과 브랜드, 농업기기, 시설 및 장비 등 포함함으로서 고부가가치 수출상품화가 가능합니다.
4. 상생,협업 정책
전북지역의 농업관련 중앙부처와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하여 유휴 농업기술의 개발과 수출상품 전략화 사업추진이
필요합니다.
5. 해외사절단 유치 및 파견
유휴 농업기술 중심 개도국 경제사절단 유치와 해외파견에 대한 전략적 정책사업 추진이 필요합니다.
6. 지역민 마이드 교육
해외 특히 중국에 기술유출이 유려됨으로서 지역민과 우수기업의 농업기술 전략상품화에 부정적 마이드가 팽배합니다. 유휴 농업기술의 수출상품화 필요성과 부가가치에 대한 지속적인 마이드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7. 정책방향 변화
기존의 완제품 중심 수출전략에서 유휴 농업기술 중심 수출전략과 지원정책으로 개선이 필요합니다.
<기대효과>
현재 농업 가공품 및 완제품 수출은 통관문제, 관세문제, 물류문제, 인허가 문제 등 해외진출의 어려운 장벽이 많아
지원정책과 투지대비 수출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이 부족합니다.
유휴 농업기술의 수출시장은 관세,인허가 등 무역장벽에 곤란함이 없고 지속적인 농업기술의 개발에 따라
유휴 농업기술은 중,장기적 수출상품이 추가가 가능하기때문에 부대시설,장비,브랜드를 포함 고부가가치
수출상품화 가 가능합니다.
1980년부터 단계별로 발전한 농업기술 및 가공기술 정책은 농업선진국 대영에 성금 다가섰습니다.
그동안 농업선진국가로부터 적지않은 농업기술과 가공기술의 수입과 연구개발비로 투자가 되었습니다.
특히 전라북도의 농업관련 정부기관의 유치와 농업지역으로서 특성화 지역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유휴 농업기술에 대한 활용도는 낮고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휴 농업기술과 가공기술의 전략화를 통한 동남아시아 개도국 중심 수출상품화가 어떨런지요
<개선방안>
1. 유휴 농업기술 전략화 사업
해외수출 가능한 유휴 농업기술에 대한 현황조사와 메뉴얼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2. 유휴 농업기술 중심 수출산업화
현재의 농업 가공식품 중심 수출전략에서 병행하여 유휴 농업기술의 수출상품화가 필요합니다.
3. 고부가가치 창출
유휴 농업기술은 가공완제품과 브랜드, 농업기기, 시설 및 장비 등 포함함으로서 고부가가치 수출상품화가 가능합니다.
4. 상생,협업 정책
전북지역의 농업관련 중앙부처와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하여 유휴 농업기술의 개발과 수출상품 전략화 사업추진이
필요합니다.
5. 해외사절단 유치 및 파견
유휴 농업기술 중심 개도국 경제사절단 유치와 해외파견에 대한 전략적 정책사업 추진이 필요합니다.
6. 지역민 마이드 교육
해외 특히 중국에 기술유출이 유려됨으로서 지역민과 우수기업의 농업기술 전략상품화에 부정적 마이드가 팽배합니다. 유휴 농업기술의 수출상품화 필요성과 부가가치에 대한 지속적인 마이드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7. 정책방향 변화
기존의 완제품 중심 수출전략에서 유휴 농업기술 중심 수출전략과 지원정책으로 개선이 필요합니다.
<기대효과>
현재 농업 가공품 및 완제품 수출은 통관문제, 관세문제, 물류문제, 인허가 문제 등 해외진출의 어려운 장벽이 많아
지원정책과 투지대비 수출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이 부족합니다.
유휴 농업기술의 수출시장은 관세,인허가 등 무역장벽에 곤란함이 없고 지속적인 농업기술의 개발에 따라
유휴 농업기술은 중,장기적 수출상품이 추가가 가능하기때문에 부대시설,장비,브랜드를 포함 고부가가치
수출상품화 가 가능합니다.
공감 1
총 1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오**
- 2023-03-31 22:31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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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 2022-08-29 22:09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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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 2022-08-14 14:02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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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 2022-03-31 23:55 신고
지금 다시봐도 좋은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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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 2022-03-27 20:34 신고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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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 2022-03-08 20:18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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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 2021-12-17 22:00 신고
겅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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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 2021-12-17 22:00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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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 2019-10-06 16:17 신고
유휴 농업기술의 활용에 적극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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