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 전주 KTX 신역사에 상업행위 제안
- 전주역에 신축할 예정인 KTX 신역사에 어떠한 상업행위 의 진입도 막아야 된다고 봅니다. 진입을 막지 못하면 주변 상권을 초토화 될거라고 생각되며 그 예로 전주 고속버스터미널 주변을 돌아보시면 금방 아실겁니다. 그 …
공감 2
의견 17
강**님
2019-10-03
-
문화/관광
- 전주역 첫마중길 유등 만들기
- 전주역 첫마중길에 사계절 내내 화려한 유등거리를 만들어 봅시다. 지금 현재 빛의거리와 조화가 잘 이루어질 것으로 봅니다. -전라북도 정책참여단-
공감 2
의견 7
강**님
2019-10-03
-
문화/관광
- 문화축제 공유정보 활용
- 10월에는 전북 지역 대부분이 문화예술 축제로 지역민들의 즐거움을 줍니다. 본인 역시 개천절 오늘 축제현장을 방문하여 문화욕구를 발산하고 참여하였습니다. 다소 아이움이 있는 것은 축제행사 마다 공연 프로그램에 공유…
공감 3
의견 12
장**님
2019-10-03
-
교통/주택
- 폭우,태풍 낙석위험 지역 메뉴얼 작업
- 폭우,폭설,태풍에 대한 국도와 지방도로 낙성위험지역 일원에는 배수로 문제까지 포함 도로안전에 위험지역입니다. 폭우와 태풍이 지나고 나면 도로면에 표식이 없어 발견이 어렵습니다. 행정기관의 인력이 부족하면 전문기업…
공감 2
의견 10
안**님
2019-10-02
-
문화/관광
- 수도권 전통문화 홍보관 설치
- 전북은 전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메카입니다. 각 시단위 전통문화예술을 특화시켜 축제를 시행하고 활성화 시키고 있으나 국제화 시대에 부합하는 경쟁력은 취약한 실정입니다. 전북 시간위 예산과 인적자원 및 역량의 한계…
공감 1
의견 18
안**님
2019-10-01
-
교통/주택
- 모래내 시장 안내요원 배치
- 전주시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모래내 시장은 지역민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근 주차와 교통난으로 명정과 출퇴근은 물론 평일에도 지나기가 어렵습니다. 첫째 문제점은 무단주차입니다. 시장 일원에 무단추가가 성…
공감 1
의견 9
안**님
2019-09-30
-
기타
- 전북 인구 유입에 대한 의견서
- 전북도는 인구 유입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되어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커다란 희망이 보이질 않는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발상의 전환을 통하여 인구유출을 최대한 늦춰지게 하는 방법인대요. 각 지자체별로 도…
공감 2
의견 20
강**님
2019-09-29
-
문화/관광
- 전주 한옥마을에 전주적인 전망대 설치로 재 도약하자
-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주한옥마을의 재 도약은 한옥마을 오목대에 전망대 설치라고 생각한다.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숫자가 줄고 있다는 보도를 접할때마다 생각에 또 생각을 하여본다. -. 첨부된 그래픽을 보시면 참…
공감 3
의견 7
권**님
2019-09-29
-
경제
- 유휴 농업기술 전략화
- 1980년부터 단계별로 발전한 농업기술 및 가공기술 정책은 농업선진국 대영에 성금 다가섰습니다. 그동안 농업선진국가로부터 적지않은 농업기술과 가공기술의 수입과 연구개발비로 투자가 되었습니다. 특히 전라북도의 농업…
공감 1
의견 10
안**님
2019-09-27
-
기타
- 영광의 자리와 함께 무거운 책임을 느낌니다.
- 전북 대도약정책단 회원이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영광에 앞서 무거운 책임을 느낌니다. 과연 내가 무었을 어떻게 전북의 발전에 도움이 될것인가를 생각하니 참으로 캄캄합니다. 그래도 단원이 된 이상 최선을 다 해볼 생각…
공감 1
의견 14
권**님
2019-09-27
-
기타
- 원주민과 귀농․귀촌인들의 의식개선 교육이 필요합니다.
- 농촌인구를 늘리기 위한 원주민과 귀농․귀촌인들의 의식개선 교육이 필요합니다. ○ 저는 현재 귀농 11년차이며, 마을이장 4년차이면서 70대입니다. 어제(9/25) 도민정책참여단 회의에도 참여했었지요. 그러다보니 원주민들이…
공감 5
의견 16
박**님
2019-09-26
-
기타
- 도민정책참여단의 역할과 장래
- 도민정책참여단 1기에 위촉된, 발대식 당시 7분임이었던 단원입니다. 1기인 만큼 아직 참여단의 활동방향이나 역할,장래에 대해 애매모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도 차원에서 참여단의 운영방침이나 계획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 2
의견 7
정**님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