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은 위기입니다.
꺼져가는 재래시장을 탈바꿈하는 혁신사업입니다.
도에서 지자체와 함께 공동지원사업으로 미래가치창조시장지원사업?을 공모하는 것입니다. 물론 좋은 아이디어를 먼저 받고 이단계로 컨설턴트 도움을 받아 지자체에서 결정하고 최종 각지자체마다 올라온 2배수 중 도에서 최종 하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남원을 예를 든다면 지역문화와 관광지를 아우르는 먹거리를 시장에서 사업화 하는 것으로 '허브를 활용한 바삭한 치킨', '다양한 종합세트 김부각 세트' 같은 상품으로 창의적으로 만들고 판매지윈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간식거리를 먹기위해 재래시장을 찾는 인근과 먼거리에서 젊은부부가족, 모바일로 신청, 택배로 배송할수 있는 시스템을구축하는 것입니다.

물론 도와 지자체에서는 시장 주위에 주차장을 만들어주고, 인터넷을 활용 홍보를 해 주고, 해마다 빽말고, 엄선을 해서 업체를 모집을 해주고, 도, 지자체 홈페이지에도 올려주는 민관지원기관이 하나 되어 추진되는 행정중심이 아닌 시장창조경제를 이해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해 봅시다.

물론 소상인시장진흥공단와 좀 성공시킨 사례를 가진 전문컨설턴트를 통해 해외에도 알려진 성공사례를 만들어 봅시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뭐 합니까?
추진주체가 정말 잘 기획한걸 더 잘 만들고 전문가들과 추진 할때 성공합니다.
좋은재료만 있고 요리사가 최고요리를 만드려는 의지가 없으면 어영부영 요리가 되는것과 흡사합니다.
관에서도 이를 추진할 의지 있는 실무담당을 모집하여 추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