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최근 전주에 있는 병원 몇곳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A병원은 규모가 크지 않음에도 마스크가 없이는 출입을 할 수 없었고 B병원은 규모가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내방환자에 대해 열체크도 없었으며 마스크 착용유무도 체크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제안내용]
전북은 코로나에 대해서 다시 안전해지고 있지만 아직은 주의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병원은 어린아이 , 어른 할것 없이 누구나 이용하고 다수 지역에 거주하는 국민이 이용하는 시설로서 코로나 안전점검을 더 집중해야 하며, 꺼진 불도 다시 봐야 하듯이 확진자의 동선이 있었던 곳들은 현재 방역 및 마스크 착용 유무, 내방객의 체온점검을 잘 하고 있는지 도에서 다시 점검을 시행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병원은 모두가 마크스 착용을 필수로 하고, 반드시 체온체크와 손소독을 하지 않으면 입장을 불가하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만약 마스크가 없어서 출입을 못하는 것이라면 A병원에서는 부득이하게 병원에서 천원에 마스크를 내방환자에게 지급한다고 써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을 모색하여 실시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