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현재 전라북도에는 지역화폐가 단순히 전통시장에서만 사용할수 있는 종이 상품권으로만 이용되고 있다.
사용빈도도 적을 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 이용율과 인지도도 낮다.
이에 전라북도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 및 기업들을 위하여 전라북도 지역화폐 활성화가 필요해보입니다.
또한 요즘 추세인 어플을 활용한 00페이등 온라인 및 어플등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안내용]
ex) 경기도는 도청 주도하에 각 시군별로 지역화폐를 어플, 오프라인 플라스틱카드, 상품권등으로 다양하게 활성화하여 전통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연매출 10억이하 소상공인들에게도 사용 가능하여 지역경제에 이바지합니다.

과연 전통시장에서만 쓰는것이 전라북도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까요?

전라북도 지역화폐를 재난지원금 사용처처럼 더 다양하게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뿐만아니라 더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화폐에 접근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용하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