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생들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행사 시작전에 심폐소생술 교육 방송 실시

*현황 및 문제점
-우리나라의 심장마비 환자의 응급실 생존 퇴원율은 질병관리본부의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11.4%, 스웨덴의 14%에 비하면 너무나도 부족한 3%에 머물고 있는 현실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심장이 마비된 후 4분이라는 짧은 시간내에 뇌에 산소를 공급하여 뇌세포손상을 막아야하는 위급한 시간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아빠를 살린 초등학교 학생의 경우에서도 보왔듯이 119에 신고하여 구조요청을 하고 그들이 올 때 까지 기다리기에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기에 그동안 응급처치를 하여야만 합니다.

*개선방안
-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도 제대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이를 극복하기위해서는 전 국민이 이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아 자신감을 부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많은 학생들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행사 시작전에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상영하여 언제 어디에서든지 어떠한 상황에 있어서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 심폐소생술을 이용하여 생명을 살리는 개인에게는 정부에서 특혜를 부여해서 모든 사람들이 이에 대한 관심을 유발 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기대효과
- 안일한 사고가 우리주위에서 너무나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주기적인 교육으로 이에 대한 안일한 사고를 바꾸어 보는 계기가 기대된다.
-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복지부의 세심한 배려로 건강하고 행복한 우리가족과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대한다.
- 많은 학생들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행사 시작전에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 상영으로 세계 어디를 가든, 어디에서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