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공공기관(도, 시군, 공공기관)시민들, 물티슈(미세플라스틱) 사용 저감,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
- 홍**
- 2021-06-21 20:22 공감 11 건 의견 17 건 신고
공공기관(도, 시군, 공공기관)시민들, 물티슈(미세플라스틱) 사용 저감,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필요
현황 및 문제점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는 물티슈다. 일일이 세척하기 번거로운 걸레, 행주 등을 대신해 물티슈로 간편하게 닦고 해결할 수 있어 누구나 자주 사용하지만, 물티슈가 우리 생각보다 환경에 끼치는 영향은 훨씬 크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티슈 소비는 점점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습관처럼 쓰는 물티슈의 하루 소비량은 2~3회, 수도권에서는 그 비율이 54.7%를 차지, 물티슈 사용 횟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지구가 병들어가고 환경오염에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대다수 물티슈의 원단은 폴리프로필렌, 폴리에스테르, 부직포 재질로 만들어진다. 폴리에스테르는 빨대, 음료수통, 필름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비분해성 물질이다. 이 폴리에스테르가 바로 물티슈의 주 원료인 것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물티슈는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썩기까지 약 수 백년 이상이 걸린다. 분리배출을 올바르게 하지 않으면 땅이나 해양으로 들어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남게 될 수가 있다. 물티슈가 잘게 분해되면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키고, 그것을 바다 동물들이 섭취하게 된다. 이 먹이사슬을 통해 흘러들어온 미세플라스틱은 결국 우리의 식탁 위까지 공포에 휩싸이게 위협하는 꼴
-일회성 제품인 물티슈, 비닐 등은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 재질의 합성물질로 위생을 우선하는 생활 습관 변화로 사용량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물티슈의 경우는 변기에 버리는 경우가 많아 이 때문에 무분별하게 하수관으로 유입되어 하수도시설의 고장 원인이 되고, 하수처리장의 수리, 유지 관리비가 증가 결국 시민들의 부담으로 돌아온다.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진 플라스틱이 쓰레기가 되어 땅속에 묻히거나 바다로 흘러 들어가 매우 작은 입자 형태인 ‘미세플라스틱’으로 변신해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먹이사슬을 타고 다시 식탁으로 돌아와 인체 건강을 위협.
-물티슈가 분해되는 데 무려 500년이라는 가늠할 수 없는 시간이 소요된다. 게다가 물티슈 쓰레기는 재활용이 불가능하여, 편리한 위생을 위해 남용하다가는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이 되고 말 것이다. 물티슈를 한 번에 몇 장씩 마구 뽑아 사용하는 시간은 고작 몇 분이지만 이런 무심한 행동이 불러오는 환경문제는 엄청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시점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지구촌 전체가 플라스틱 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머지않아 물 한 방울, 흙 한 움큼도 마음 놓고 사용하지 못할 때가올지 모른다는 경보 사이렌을 이미 울리고 있다.
개선방안
-공공기관(도, 시군, 공공기관) 시민들, 물티슈 사용 저감, 공공기관 기념품으로 물티슈 배포 자제 요청
-기존 4대 1회용품(1회용컵, 1회용 용기, 비닐봉투, 플라스틱 빨대)에 물티슈 추가해 공공기관(도, 시군, 공공기관) 회사 내 1회용 물티슈 사용 자제 추진
-화장실 등에 물티슈 사용 금지 홍보물 부착 등을 통해 변기에 물티슈 버리기 금지 홍보
-시민들의 인식개선 및 탄소중립실천을 유도하는 저탄소 친환경사회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물티슈(미세플라스틱) 사용 저감,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필요.
기대효과
-각종 물품, 바닥, 옷에 묻은 오염물 등을 닦을 때에는 물티슈 대신 손수건, 수건 등을 사용하면 지구를 조금 더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공공기관(도, 시군, 공공기관) 시민들, 대상으로 자발적인 물티슈 사용 절감을 유도함으로써 1회용품에 대한 인식개선 및 환경보호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물티슈 변기·하수구 투입금지, 물티슈 사용 저감 캠페인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으며 온실가스 발생, 쓰레기 처리 문제, 하수시설 고장 등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는 물티슈의 문제점을 알리고 인식을 변화하려는 목적으로 전개
-조금 불편해도 5대 1회용품(1회용컵, 1회용 용기, 비닐봉투, 플라스틱 빨대, 물티슈)적게 사고, 적게 쓰고, 적게 버리고,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지구를 건강하게 지키는 길.
현황 및 문제점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는 물티슈다. 일일이 세척하기 번거로운 걸레, 행주 등을 대신해 물티슈로 간편하게 닦고 해결할 수 있어 누구나 자주 사용하지만, 물티슈가 우리 생각보다 환경에 끼치는 영향은 훨씬 크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티슈 소비는 점점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습관처럼 쓰는 물티슈의 하루 소비량은 2~3회, 수도권에서는 그 비율이 54.7%를 차지, 물티슈 사용 횟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지구가 병들어가고 환경오염에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대다수 물티슈의 원단은 폴리프로필렌, 폴리에스테르, 부직포 재질로 만들어진다. 폴리에스테르는 빨대, 음료수통, 필름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비분해성 물질이다. 이 폴리에스테르가 바로 물티슈의 주 원료인 것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물티슈는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썩기까지 약 수 백년 이상이 걸린다. 분리배출을 올바르게 하지 않으면 땅이나 해양으로 들어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남게 될 수가 있다. 물티슈가 잘게 분해되면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키고, 그것을 바다 동물들이 섭취하게 된다. 이 먹이사슬을 통해 흘러들어온 미세플라스틱은 결국 우리의 식탁 위까지 공포에 휩싸이게 위협하는 꼴
-일회성 제품인 물티슈, 비닐 등은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 재질의 합성물질로 위생을 우선하는 생활 습관 변화로 사용량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물티슈의 경우는 변기에 버리는 경우가 많아 이 때문에 무분별하게 하수관으로 유입되어 하수도시설의 고장 원인이 되고, 하수처리장의 수리, 유지 관리비가 증가 결국 시민들의 부담으로 돌아온다.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진 플라스틱이 쓰레기가 되어 땅속에 묻히거나 바다로 흘러 들어가 매우 작은 입자 형태인 ‘미세플라스틱’으로 변신해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먹이사슬을 타고 다시 식탁으로 돌아와 인체 건강을 위협.
-물티슈가 분해되는 데 무려 500년이라는 가늠할 수 없는 시간이 소요된다. 게다가 물티슈 쓰레기는 재활용이 불가능하여, 편리한 위생을 위해 남용하다가는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이 되고 말 것이다. 물티슈를 한 번에 몇 장씩 마구 뽑아 사용하는 시간은 고작 몇 분이지만 이런 무심한 행동이 불러오는 환경문제는 엄청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시점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지구촌 전체가 플라스틱 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머지않아 물 한 방울, 흙 한 움큼도 마음 놓고 사용하지 못할 때가올지 모른다는 경보 사이렌을 이미 울리고 있다.
개선방안
-공공기관(도, 시군, 공공기관) 시민들, 물티슈 사용 저감, 공공기관 기념품으로 물티슈 배포 자제 요청
-기존 4대 1회용품(1회용컵, 1회용 용기, 비닐봉투, 플라스틱 빨대)에 물티슈 추가해 공공기관(도, 시군, 공공기관) 회사 내 1회용 물티슈 사용 자제 추진
-화장실 등에 물티슈 사용 금지 홍보물 부착 등을 통해 변기에 물티슈 버리기 금지 홍보
-시민들의 인식개선 및 탄소중립실천을 유도하는 저탄소 친환경사회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물티슈(미세플라스틱) 사용 저감,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필요.
기대효과
-각종 물품, 바닥, 옷에 묻은 오염물 등을 닦을 때에는 물티슈 대신 손수건, 수건 등을 사용하면 지구를 조금 더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공공기관(도, 시군, 공공기관) 시민들, 대상으로 자발적인 물티슈 사용 절감을 유도함으로써 1회용품에 대한 인식개선 및 환경보호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물티슈 변기·하수구 투입금지, 물티슈 사용 저감 캠페인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으며 온실가스 발생, 쓰레기 처리 문제, 하수시설 고장 등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는 물티슈의 문제점을 알리고 인식을 변화하려는 목적으로 전개
-조금 불편해도 5대 1회용품(1회용컵, 1회용 용기, 비닐봉투, 플라스틱 빨대, 물티슈)적게 사고, 적게 쓰고, 적게 버리고,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지구를 건강하게 지키는 길.
공감 11
총 17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위**
- 2022-03-23 08:00 신고
좋른 의견같습니다. 공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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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 2021-07-18 07:17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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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 2021-06-30 15:04 신고
-물티슈 변기·하수구 투입금지, 물티슈 사용 저감 캠페인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으며 온실가스 발생, 쓰레기 처리 문제, 하수시설 고장 등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는 물티슈의 문제점을 알리고 인식을 변화하려는 목적으로 전개
-조금 불편해도 5대 1회용품(1회용컵, 1회용 용기, 비닐봉투, 플라스틱 빨대, 물티슈)적게 사고, 적게 쓰고, 적게 버리고,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지구를 건강하게 지키는 길.
-조금 불편해도 5대 1회용품(1회용컵, 1회용 용기, 비닐봉투, 플라스틱 빨대, 물티슈)적게 사고, 적게 쓰고, 적게 버리고,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지구를 건강하게 지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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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1-06-25 20:14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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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2021-06-25 19:32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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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 2021-06-24 22:27 신고
공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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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 2021-06-24 21:30 신고
조금 불편해도 일회용품 적게 사고 적게 쓰고 적게 버려 지구를 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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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2021-06-24 13:47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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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21-06-24 13:37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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