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전국단위 개인택시 현황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전북지역이 포함됩니다. 개인택시가 많음은 교통안전과 지역민 교통복지 정책의 활용이 가능하고 참여역시 환산이 가능함을 감안하여 지방정부 관련기관의 교통복지 콘텐츠 확대를 제안합니다.

[제안내용]
1. 개인택시 최다지역
전북 및 전역의 개인택시 최다지역이라는 현황을 감안하여 개인택시 운전자들을 활용한 교통복지 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한 활성화를 기대합니다.
2. 교통복지란
전북지역 사회소외 계층과 독거노인 등 사회전반의 사회복지 지원이 필수적인 대상자를 선발하여 교통복지 차원의 운임경감 및 개인택시 운전자들의 사회복지 참여 시스템을 개발하는 정책을 의미합니다.
3. 개인택시 운영정책 사회복지 협업
거동이 불편하거나 독거노인 및 환자들을 대상으로 개인택시 활용시 비용절감 및 경감정책이나 교통복지 차원의 개인택시 운전자들이 자원봉사자 활동 등 사회복지 참여 제도 확대와 지원시스템 운영이 가능합니다.
4. 사회복지 브랜드 택시 운영
사회복지 차원의 교통복지 참여 대상 개인택시를 조직하여 전북지역 사회복지 브랜드 택시 운영 역시 가능합니다. 사회복지 브랜드 개발과 활용정책으로 개인택시 참여자들을 활용한 정책홍보와 참며 역시 적극활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