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학교통학안전도우미, 형광색으로 보호해주세요!!
- 모**
- 2021-07-07 10:56 공감 10 건 의견 16 건 신고
[제안이유]
초등학교를 지나다가 장맛비가 쏟아지는 가운데도 꿋꿋하게 통학안전도우미를 위해 일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보고, 우산을 쓰셨지만 보이지도 않고, 조끼를 입으셨지만 역시 눈에 확 띄지 않아서 위험을 느끼고 이렇게 제안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보행자신호라서 우리 학생들이 보호받아야 하고, 통학안전도우미분들이 횡단보도 앞에서 노란깃발을 휘두르며 자동차를 제지해 보는데, 도대체 지켜지지 않고, 오히려 빗속에서 위험 앞에서 그대로 노출이 되고 있어서 너무 두렵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 친구들을 위험에서 지켜주시는 그 분들을 위해 우리가 해줘야 할 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제안내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학교통학안전도우미분들은 연세가 들었어도 그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내주십니다.
하지만, 운전자분들은 무슨 이유로 그렇게 초등학교 횡단보도 근처에서 신호도 무시하면서 난폭운전을 하시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도 아이들의 엄마지만, 엄마들도 역시 신호등을 지키지 않고, 통학안전도우미 분들이 휘두르는 노란 깃발을 무시하며 지나치는 여러 운전자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초등학교에서 근무를 하시든지 모든 통학안전도우미분들을 위하여 통일된 의상과 우비나 우산, 겨울에는 따뜻한 방한복을 마련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드려봅니다.
위, 아래 노란색이나 눈에 잘 띄는 형광색 옷을 준비한다거나, 오늘처럼 이렇게 쏟아지는 빗속에서 근무하실때는 비옷이 너무 덥고 무겁다면 우산이라도, 아님 더 큰 깃발이나 더 눈에 확 띄는 깃발을 제작해서 운전자분들이 멀리서도 눈에 확 띄게 잘 보이도록 꼭 제작을 부탁드립니다.
"아, 맞다. 이곳은 초등학교가 있지? 저기 통학안전도우미분들이 깃발을 들고 계시구나. 안전운전 해야지. 맞아, 서행해야지. 일단정지..."라는 생각이 들 때까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스쿨존 사고도 예방해야하고, 우리 친구들도 지켜내야 하지만, 우리 소중한 학생들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통학안전도우미"분들을 위한 안전장치도 꼭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산이 없다고 하지 마시고, 우리 친구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수고해 주시는
통학안전도우미분들을 위한 안전장비와 안전장치를 꼭 만들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초등학교 횡단보도는 우리 친구들이 갑자기 뛰어가거나, 불쑥 튀어 나올 수 있는 위험공간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위험은 바로 난폭하고, 거침없는 운전자분들의 운전습관도 있습니다.
양보하지 않고, 신호도 무시하면서, 출근이나 다른 이유를 목적으로 횡단보도 앞에서 노란 깃발을 들어
"정지"신호를 열심히 보내시는 통학안전도우미 분들까지 아랑곳하지 않고 지나쳐버리는 그런 운전자분들 속에서 통학안전도우미분들의 생명도 꼭 지켜주십시오.
눈에 잘 띄는 색깔로 전체 통일해서 입고, 들고, 착용하고 통학안전도우미를 하신다면, 우리 운전자분들의 인식도 깨어나지 않을까요?
형광색도 좋고, 우산에 커다랗게 글씨를 새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노란 깃발에도 눈이 잘 띄게 커다른 글씨로 "멈춤!"이나 "친구들을 보호해주세요!", 어떤 문구든 좋아요. 잘 보이게만 새겨주세요.
비가 와도 잘 보이고, 눈이 와도 잘 보이는 그런 안전장비를 꼭 마련해주세요.
통학안전도우미분들의 생명도 꼭 지켜내주시기를 간곡히, 마음을 담아 부탁드립니다.
초등학교를 지나다가 장맛비가 쏟아지는 가운데도 꿋꿋하게 통학안전도우미를 위해 일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보고, 우산을 쓰셨지만 보이지도 않고, 조끼를 입으셨지만 역시 눈에 확 띄지 않아서 위험을 느끼고 이렇게 제안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보행자신호라서 우리 학생들이 보호받아야 하고, 통학안전도우미분들이 횡단보도 앞에서 노란깃발을 휘두르며 자동차를 제지해 보는데, 도대체 지켜지지 않고, 오히려 빗속에서 위험 앞에서 그대로 노출이 되고 있어서 너무 두렵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 친구들을 위험에서 지켜주시는 그 분들을 위해 우리가 해줘야 할 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제안내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학교통학안전도우미분들은 연세가 들었어도 그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내주십니다.
하지만, 운전자분들은 무슨 이유로 그렇게 초등학교 횡단보도 근처에서 신호도 무시하면서 난폭운전을 하시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도 아이들의 엄마지만, 엄마들도 역시 신호등을 지키지 않고, 통학안전도우미 분들이 휘두르는 노란 깃발을 무시하며 지나치는 여러 운전자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초등학교에서 근무를 하시든지 모든 통학안전도우미분들을 위하여 통일된 의상과 우비나 우산, 겨울에는 따뜻한 방한복을 마련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드려봅니다.
위, 아래 노란색이나 눈에 잘 띄는 형광색 옷을 준비한다거나, 오늘처럼 이렇게 쏟아지는 빗속에서 근무하실때는 비옷이 너무 덥고 무겁다면 우산이라도, 아님 더 큰 깃발이나 더 눈에 확 띄는 깃발을 제작해서 운전자분들이 멀리서도 눈에 확 띄게 잘 보이도록 꼭 제작을 부탁드립니다.
"아, 맞다. 이곳은 초등학교가 있지? 저기 통학안전도우미분들이 깃발을 들고 계시구나. 안전운전 해야지. 맞아, 서행해야지. 일단정지..."라는 생각이 들 때까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스쿨존 사고도 예방해야하고, 우리 친구들도 지켜내야 하지만, 우리 소중한 학생들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통학안전도우미"분들을 위한 안전장치도 꼭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산이 없다고 하지 마시고, 우리 친구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수고해 주시는
통학안전도우미분들을 위한 안전장비와 안전장치를 꼭 만들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초등학교 횡단보도는 우리 친구들이 갑자기 뛰어가거나, 불쑥 튀어 나올 수 있는 위험공간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위험은 바로 난폭하고, 거침없는 운전자분들의 운전습관도 있습니다.
양보하지 않고, 신호도 무시하면서, 출근이나 다른 이유를 목적으로 횡단보도 앞에서 노란 깃발을 들어
"정지"신호를 열심히 보내시는 통학안전도우미 분들까지 아랑곳하지 않고 지나쳐버리는 그런 운전자분들 속에서 통학안전도우미분들의 생명도 꼭 지켜주십시오.
눈에 잘 띄는 색깔로 전체 통일해서 입고, 들고, 착용하고 통학안전도우미를 하신다면, 우리 운전자분들의 인식도 깨어나지 않을까요?
형광색도 좋고, 우산에 커다랗게 글씨를 새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노란 깃발에도 눈이 잘 띄게 커다른 글씨로 "멈춤!"이나 "친구들을 보호해주세요!", 어떤 문구든 좋아요. 잘 보이게만 새겨주세요.
비가 와도 잘 보이고, 눈이 와도 잘 보이는 그런 안전장비를 꼭 마련해주세요.
통학안전도우미분들의 생명도 꼭 지켜내주시기를 간곡히, 마음을 담아 부탁드립니다.
공감 10
총 16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전**
- 2021-07-08 09:32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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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홍**
- 2021-07-07 20:41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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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박**
- 2021-07-07 15:00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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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안**
- 2021-07-07 11:14 신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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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2021-07-07 11:13 신고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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