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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일회용 용기 대신 친환경 소재나 다회용기 적극 사용, 환경보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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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 2021-06-20 16:08 공감 11 건 의견 18 건 신고
일회용 용기 대신 친환경 소재나 다회용기 적극 사용, 환경보호 실천
현황 및 문제점
-플라스틱은 일단 땅에 묻으면 10년이 지나도 분해되지 않고 남아 환경에 지속적인 악영향을 준다. 포장재로 흔히 사용되는 비닐봉투는 땅속에서 완전 분해될 때까지 10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돼 환경 파괴의 주범.
-편의점에서 한 해 소비되는 비닐봉투는 약 6억장. 이는 20피트 컨테이너 약 1,300개 분량
-감염병 확산에 따른 우려, 사용의 편리성, 1인 가구의 증가로 우리의 삶의 방식도 달라졌고, 배달 서비스 플랫폼도 다양화됐고, 배달 앱 사용은 어느새 우리 일상에 자리 잡았다. 늘어나는 배달쓰레기로 인해 쓰레기 오염이 심각, 시민들의 포장, 배달은늘어만 간다. 시민들은 배달앱을 사용할 때 다회용기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개선방안
-2021년부터 포장·배달 판매 시 1회용 수저 제공을 금지했지만, 플라스틱 용기는 규제에서 제외되었다. 또한 배달 용기는 플라스틱 포장재의 성격을 띄고 있지만 포장재로 규정하지 않아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1회용품 감량과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배달 용기에 대한 제도가 시급히 개선.
-친환경 봉투로 전면 교체, 환경부의 친환경 인증을 받은 봉투로서 100% 생분해성 수지로 특수 제작돼 퇴비화 조건에서 매립 시 스스로 분해되기 때문에 폐기 시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된다.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 기능 활성화, 친환경 소재 활용한 용기 봉투 사용 활성화, 플라스틱 용기 감량화, 포장 배달 시 대체가 어려운 용기·접시 등은 친환경 소재나 다회용기 적극 사용
-배달 용기로 인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친환경 소재의 연구개발, 플라스틱 용기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모색, 정책의 사전 안내 등 친환경 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기대효과
-자원 절약 및 일회용품으로 인한 폐기물을 줄이는데 동참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 기능 활성화, 친환경 소재 활용한 용기 봉투 사용 활성화, 플라스틱 용기 감량화, 포장 배달 시 대체가 어려운 용기·접시 등은 친환경 소재나 다회용기 적극 사용 환경보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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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
  • 18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member image
    • 모**
    • 2021-06-22 12:33 신고
    공감요
    member image
    • 장**
    • 2021-06-21 14:05 신고
    적극 찬성합니다.
    member image
    • 안**
    • 2021-06-21 13:33 신고
    공감합니다.
    member image
    • 이**
    • 2021-06-21 11:58 신고
    공감합니다
    member image
    • 김**
    • 2021-06-21 11:50 신고
    공감합니다
    member image
    • 최**
    • 2021-06-21 08:35 신고
    공감합니다.
    member image
    • 박**
    • 2021-06-21 06:03 신고
    공감합니다
    member image
    • 홍**
    • 2021-06-20 16:09 신고
    플라스틱은 일단 땅에 묻으면 10년이 지나도 분해되지 않고 남아 환경에 지속적인 악영향을 준다. 포장재로 흔히 사용되는 비닐봉투는 땅속에서 완전 분해될 때까지 10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돼 환경 파괴의 주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 기능 활성화, 친환경 소재 활용한 용기 봉투 사용 활성화, 플라스틱 용기 감량화, 포장 배달 시 대체가 어려운 용기·접시 등은 친환경 소재나 다회용기 적극 사용 환경보호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