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코로나19 온라인 교육체제에서 학원강사, 사범대 대학생 활용(안)
- K.T**
- 2020-04-13 16:12 공감 0 건 의견 12 건 신고
[도민정책참여단] 부안군민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 정책에 있어서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학교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정에게 아이의 학습을 관리를 해 줄 누군가(가족, 친지, 개인교사 등) 없다면
학원교육에 길들여진 아이들, 자기주도적 학습이 미숙한 아이들은 이러한 정부 교육방식에 적응하기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몇몇의 학생들은 학원에서 온라인 학교교육을 수강한다고 합니다.
학습태도(학습집중) 때문일 것이라 여겨지는 대목입니다.
교사 1명이 직접 온라인으로 교육동안에 여러 아이들을 관리가 가능할 것인가?
교육 현실은 학원교육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이 열린교육환경을 주장하고 있지만,
현재의 교육당국은 국가재난이라며 학교교육을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하면서
국내 뛰어난 학원 교육인프라는 활용하려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교육당국이 학무모들에게 거만한 자세를 표현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사회가 경쟁과 선발을 목적으로 교육현실을 이해하고 있는 현실에서
아이의 학습태도가 걱정이라면 가정에 아이를 돌 볼 사람을 두면 된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교육당국은(교육부, 전라북도 교육청, 전라북도)
학교 선생님들에게 직접 온라인 교육을 시킬 것이 아니라
교육 당국이 온라인 선생님을 선발하여 표준화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
교육방법에 있어서 소통에 중점하여
학생들을 5명정도 모듬으로 나누고
온라인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온라인 상으로 학교 선생님, 학원강사, 사범대 등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학생들의 질문이나 학습태도를 관리하는 것이 교육적 측면에서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교육당국이 자존심만을 내세울게 아니라, 교육환경에 대한 현실을 좀 더 반영하여
국민들에게 도움을 더 요청하는 것이 더 옳을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 정책에 있어서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학교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정에게 아이의 학습을 관리를 해 줄 누군가(가족, 친지, 개인교사 등) 없다면
학원교육에 길들여진 아이들, 자기주도적 학습이 미숙한 아이들은 이러한 정부 교육방식에 적응하기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몇몇의 학생들은 학원에서 온라인 학교교육을 수강한다고 합니다.
학습태도(학습집중) 때문일 것이라 여겨지는 대목입니다.
교사 1명이 직접 온라인으로 교육동안에 여러 아이들을 관리가 가능할 것인가?
교육 현실은 학원교육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이 열린교육환경을 주장하고 있지만,
현재의 교육당국은 국가재난이라며 학교교육을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하면서
국내 뛰어난 학원 교육인프라는 활용하려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교육당국이 학무모들에게 거만한 자세를 표현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사회가 경쟁과 선발을 목적으로 교육현실을 이해하고 있는 현실에서
아이의 학습태도가 걱정이라면 가정에 아이를 돌 볼 사람을 두면 된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교육당국은(교육부, 전라북도 교육청, 전라북도)
학교 선생님들에게 직접 온라인 교육을 시킬 것이 아니라
교육 당국이 온라인 선생님을 선발하여 표준화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
교육방법에 있어서 소통에 중점하여
학생들을 5명정도 모듬으로 나누고
온라인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온라인 상으로 학교 선생님, 학원강사, 사범대 등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학생들의 질문이나 학습태도를 관리하는 것이 교육적 측면에서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교육당국이 자존심만을 내세울게 아니라, 교육환경에 대한 현실을 좀 더 반영하여
국민들에게 도움을 더 요청하는 것이 더 옳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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