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도립공원 자연보존 기준 강화
- 안**
- 2021-09-14 20:52 공감 8 건 의견 11 건 신고
[제안이유]
전북도에 위치한 도립공원들이 지역민 편익도모라는 명분으로 적지않은 자연경관리 훼손되는 공사를 확대 추세입니다.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편익도모는 자연경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간편한 심터 및 통행상의 편리가 중심이지만 경관조명 등
불필요한 시설을 확대함으로서 자연보호에 부적절한 시설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안내용]
1. 마이산 도립공원
얼마전 마이산 도립공원 방문을 하였는데 탐사로 이어지는 진입로에 기존 시설도 적지 않아 미관상 자연경관 훼손이라는 마음이 들어 불편하였으나 추가 시설을
둘레길이라는 명분으로 진입로가 넓지도 않은 지역에 추가로 설치하는 대대적인 공사가 진행되어 불편함이 가중되었습니다.
2. 경관조경 자연경관 훼손
모든 진입로의 크로 작은 나무와 산책로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경관조명 시설들이
자연그대로의 나무를 훼손하고 있으며 보는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3. 지역민 심의기준 강화
전북도에서 발생하는 도립공원 편의시설 공사 이전에 공사계획을 사전에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심의위원회를 두어 선제적으로 적정성 심사를 하고 중앙 지역 전문가 역시 초청하여 적절성 심의를 의무화 시킴으로서 자연보호는 물론 예산절감 효과도 가능합니다.
전북도에 위치한 도립공원들이 지역민 편익도모라는 명분으로 적지않은 자연경관리 훼손되는 공사를 확대 추세입니다.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편익도모는 자연경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간편한 심터 및 통행상의 편리가 중심이지만 경관조명 등
불필요한 시설을 확대함으로서 자연보호에 부적절한 시설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안내용]
1. 마이산 도립공원
얼마전 마이산 도립공원 방문을 하였는데 탐사로 이어지는 진입로에 기존 시설도 적지 않아 미관상 자연경관 훼손이라는 마음이 들어 불편하였으나 추가 시설을
둘레길이라는 명분으로 진입로가 넓지도 않은 지역에 추가로 설치하는 대대적인 공사가 진행되어 불편함이 가중되었습니다.
2. 경관조경 자연경관 훼손
모든 진입로의 크로 작은 나무와 산책로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경관조명 시설들이
자연그대로의 나무를 훼손하고 있으며 보는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3. 지역민 심의기준 강화
전북도에서 발생하는 도립공원 편의시설 공사 이전에 공사계획을 사전에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심의위원회를 두어 선제적으로 적정성 심사를 하고 중앙 지역 전문가 역시 초청하여 적절성 심의를 의무화 시킴으로서 자연보호는 물론 예산절감 효과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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