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결과

• 1. (전북자치도) 재생에너지의 희망‘서남권 해상풍력 사업과 관련 주민합의를 통한 전력계통연계 양육점 결정

  87표 (8.3%)

  - 민관상생협의체를 구성·운영을 통한 적극적인 주민의견 반영 및 합의안 도출
  - 양육점 결정으로 한전의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운영 등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가속화 기여

• 2. (전북자치도) 축산과 환경,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의 기준이 되다

  72표 (6.9%)

  - 동물사체처리기 적법사용으로 축산농가 축산폐기물 불법 투기 방지, 악취 등 환경오염 민원해결, 축산농가 이미지 개선과 축산폐기물 처리비용경감(농가당 447만원/연)
  - 신고 간소화 : (당초) 폐기물처리시설, 대기배출시설, 폐수배출시설 신고 → (변경) 폐기물처리시설 신고

• 3. (전북자치도) 사회보장제도 협의 승인 및 제로페이 업무협약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복지를 강화하다 (학교 밖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75표 (7.2%)

  -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 긴급 승인을 통한 당해연도 학교 밖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단가 증액
  (당초) 연 25천원/1명 → (변경) 연 156천원/1명* * 여가부 생리용품 지원사업 기준 적용
  - 한국간편결제진흥원(제로페이) 업무협약을 통한 생리용품 신청·지급 절차 간소화
  (당초) 학교 밖 청소년 직접방문 신청 및 대상자 선별(약 1개월 소요) 후 현물수령→ (변경 1) 제로페이를 통한 편의점 구매 가능 및 택배서비스(무료) 이용 (변경 2) 인터넷 신청(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직접방문 불필요)

• 4. (전북자치도) 대형재난에도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첨단119시스템 구축(전국 최초, 지능형 119콜백시스템 구축‧운영)

  125표 (11.9%)

  - 신고 폭주 시 긴급 신고가 지체되는 119시스템 문제점 해결
  - AI 음성인식 기술 활용, 신고 폭주 속 긴급한 신고 우선 처리
  - 대형재난에도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첨단 119시스템 도입
  

• 5. (전북자치도) 자체개발 AI 기반 업무혁신 프로젝트

  143표 (13.6%)

  - AI기술을 도입하여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 90% 등 획기적 향상
  - 자체개발한 6개의 혁신 소프트웨어로 업무자동화, 비용 절감 및 공공서비스 품질 크게 향상

• 1. (시군) (정읍시)성토재 반출로 매립장 재탄생과 예산절감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157표 (15.0%)

  - 당초 사용기간이 올해 말로 끝나는 광역 쓰레기매립장(2공구)에 대해 매립장 안에 있는 양질의 흙(성토재)을 반출시켜 매립할 수 있는 여유공간 확보
  - 확보된 여유공간 45,360㎥에 쓰레기를 매립하면 매립기간을 3년 연장할 수 있어 신규매립장 조성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줄여 825백만원 예산 절감
  - 2공구 사용기간 연장시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의(동의)가 필요하나 그동안 행정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사전협의 하였음

• 2. (시군) (정읍시) 이제 시원하고 따뜻한 마을 버스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려요~

  124표 (11.8%)

  - 문화재보호구역내에 속해 있어 행위 제한으로 묶여 있던 마을버스 승강장 설치 추진
  - 다년간 지속되었던 주민의 요청을 적극적으로 해결 노력
  - 마을 앞 정자나무 밑에서 더위와 추위를 피하며 버스를 마냥 기다리셨던 마을 어르신들 승강장 설치 환영

• 3. (시군) (김제시) 전통시장 5일장 확대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기를 되찾다!

  34표 (3.2%)

  - 5일장 운영으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증가하여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은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됨
  ▸전통시장 인근 5일장 조성으로 접근성이 좋으며 일평균 이용객수 약700여명으로 전통시장과 5일장 시너지 효과 창출
  - 김제시 지역 내 소비 촉진시켜 5일장 및 인근 상인 점포 매출 동반 상승 ▸전체점포의 1/3 조사(23개) 결과 14개 점포 평균 45% 매출증가 함

• 4. (시군) (임실군) 최소 예산으로 최대 효과를 만들어 낸 기적 같은 통학로」

  83표 (7.9%)

  (20여년 미개통된 통학로, 100일 만의 개설로 등굣길 편의 ’쑥‘)
  - 임실 이도리 통학로 개설을 임실읍 주요 현안 1호사업으로 선정하고 부지매입, 측량 및 감정평가, 설계, 예산편성, 공사준공까지 100일 동안 기적을 만들어 낸 보석 같은 통학로!
  - 잔여부지를 관내 거주자에게 알선해 금60백만원 예산까지 절감
  - 추진과정에서 20여년 된 도시계획도로 노선 2개소에 대한 토지 지목변경과 합병까지 깔끔하게 처리

• 5. (시군) (부안군) 내수면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국가하천(고부천) 내수면 어업 허가처분

  148표 (14.1%)

  - 내수면 어로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내수면 어업허가를 받아야하지만 고부천 수면 관리자가 전북지방환경청으로 변경된 후 수면 이용의 협의에 대해 소극적으로 일관하여 부안군 적극행정 위원회를 통해 내수면어업 조건부 허가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