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면서 에코백과 텀블러를 사용하고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 제대로 하고 버리는 쓰레기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050 전라북도 탄소중립 및 탄소ZERO 달성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전라북도의 강점인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한 탄소 중립 목표제를 실시할 것을 제안합니다.
- 전북권에서 생산되는 지역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유통망인 로컬푸드 매장을 통해 탄소 중립 정책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홍보 창구로 활용
- 저탄소 인증 받은 농산물, 축산물의 경우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시에 생산자에게 추가적인 인센티브 부여 방안 검토
- 일반 도민들과 로컬푸드 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저탄소 인증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추가 포인트 적립이나 추가 할인 제공 검토
- 탄소 포인트 및 탄소 마일리지 제도와 로컬푸드 멤버십 포인트를 연계하거나 서로 호환이 되어 자유롭게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탄소 제로 통합 포인트 제도 활성화
-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음식 포장 주문시에 1회용품 포장용기를 대신해서 다회용 포장용기를 사용할 경우 탄소 마일리지를 제공하거나 추가 인센티브 적용방안 만들기
- 1회용 수저, 포크, 젓가락 옵션 선택하지 않는 작은 실천 널리 홍보하기 등

다양한 탄소 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전라북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도 병행해야 하며
지역의 특징인 로컬푸드 매장을 하나의 탄소 강화 플랫폼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 ^^

이면지 활용! 저는 연습장을 구입하지 않습니다. 각종 광고전단지 뒷면, 서류 뒷면 백지를 연습장으로 활용하면 연습장 구입비용을 절약할뿐 아니라 펄프를 덜 소모하게 되고 나무를 덜 베어내게 되어 탄소중립에 이바지하고 지구기후변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폐건전지, 얼음팩 모아서 주민센터에서 생필품으로 교환 / 안 쓰는 가전이나 옷가지는 낡기 전에 기부한다 / 비닐이나 플라스틱류는 사용을 자제하고 재활용한다. / 플라스틱 그릇이 많은 배달음식은 직접 냄비를 가지고 가서 가지고 온다.

비닐봉지대신 장바구니, 에코백 활용하기
배달어플 사용 덜하기. 확실히 배달자주 시켜먹으니 쓰레기 엄청 나오더라구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걷기를 생활화 합니다

육식보다는 채식, 고기나 생선보다는 두부와 콩을 먹는 게 탄소배출을 줄이는 데 좋아요. 가까운 거리는 걷고, 겨울철 실내온도는 적정온도로 유지하고, 분리배출하고, 안쓰는 콘센트는 뽑아두고, 1등급에너지효율 제품을 써야해요.

늘 텀블러와 장바구니지참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녀요 일회용품줄이기를 실천하고있어요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고 에코백과 텀블러 같은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일회용 컵 대신에 텀블러 사용하기,
마트에 갈때는 장바구니를 들고가기,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전자제품 사용하기 ,
저층은 엘레베이터 대신에 걸어다니기 등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