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총 281개의 응원글이 있습니다.
- Jay**
- 2021-11-12 15:33
자동차사용줄이기
- 한**
- 2021-11-12 15:31
일회용품 사용을 줄입시다
- 이**
- 2021-11-12 15:27
자동차 사용 줄이기
- 박**
- 2021-11-12 15:26
도보이용
- 김**
- 2021-11-12 15:24
일회용품사용줄이기
- 이**
- 2021-11-12 09:45
일회용품 사용을 절제
대중교통이용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 하는 소비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을 철저히 하기
대중교통이용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 하는 소비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을 철저히 하기
- 박**
- 2021-11-11 23:53
대중교통을 많이 타기보다는 건강을 위해서라도 많이 걸어다녀요.
그리고 요즘 환경을 생각한다면서 대나무칫솔 등 환경관련 용품들을 새로 사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멀쩡한 플라스틱 사용품들을 버린다고 해요. 오히려 이런것들이 더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꼭 에코용품이 아니더라도 기존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교체주기를 더 오랫동안 가지고 있으면서 유지시키는게 현실적인 탄소발생을 줄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환경을 생각한다면서 대나무칫솔 등 환경관련 용품들을 새로 사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멀쩡한 플라스틱 사용품들을 버린다고 해요. 오히려 이런것들이 더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꼭 에코용품이 아니더라도 기존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교체주기를 더 오랫동안 가지고 있으면서 유지시키는게 현실적인 탄소발생을 줄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손**
- 2021-11-11 18:20
1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대중 교통 이용하기
2 일주일에 하루는 완전한 비건으로 살기
3 전기밥솥 보온기능 줄이거나 사용하지 않기
4. 멀티탭 사용하여 전기사용량 줄이기
5 고체치약,대나무 칫솔,삼베수세미 사용하여 탄소발생 줄이기
6 에코백, 장바구니,텀블러,용기가져가서 식재료 담아오기 등등
실생활에서 누렸던 편리함을 조금 불편하게 살아봐도 큰 지장이 없으니 지구를 위해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를 위해서 불편함을 감수해서 탄소중립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일주일에 하루는 완전한 비건으로 살기
3 전기밥솥 보온기능 줄이거나 사용하지 않기
4. 멀티탭 사용하여 전기사용량 줄이기
5 고체치약,대나무 칫솔,삼베수세미 사용하여 탄소발생 줄이기
6 에코백, 장바구니,텀블러,용기가져가서 식재료 담아오기 등등
실생활에서 누렸던 편리함을 조금 불편하게 살아봐도 큰 지장이 없으니 지구를 위해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를 위해서 불편함을 감수해서 탄소중립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신**
- 2021-11-11 15:24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탄소발생을 줄인다면 탄소중립을 한시라도 빨리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필요없는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것이 첫째일 것입니다. 첫째로는 자가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실내온도를 적정온도로 지키는 것입니다. 특히나 다가오는 겨울철 난방이나 전기매트 등으로 많은 에너지를 낭비할 수 있기에 더욱 신경써야할 것 입니다. 세번째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것입니다. 네번째는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는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이라도 탄소발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봅시다. 저부터 꼭 실천하겠습니다!
- 김**
- 2021-11-11 15:19
1. 숲과 갯벌, 습지같은 자연의 훼손을 막아야 한다.
2. 투명 페트병은 라벨을 잘떼고 헹궈 분리배출을 잘해서 재활용률을 높일수있도록 합니다.
3. 재배할때 물을 많이 필요하고 아마존 밀림을 파괴하는 아보카도같은 과일보다는 가까운 거리의 로컬푸드와 과일을 먹도록 합니다.
4. 마구쓰는 비닐과 일회용 종이컵보다는 씻어서 다시 사용할수있는 용기들을 사용합니다.
2. 투명 페트병은 라벨을 잘떼고 헹궈 분리배출을 잘해서 재활용률을 높일수있도록 합니다.
3. 재배할때 물을 많이 필요하고 아마존 밀림을 파괴하는 아보카도같은 과일보다는 가까운 거리의 로컬푸드와 과일을 먹도록 합니다.
4. 마구쓰는 비닐과 일회용 종이컵보다는 씻어서 다시 사용할수있는 용기들을 사용합니다.
공감순 TOP5(30일 이내)
의견 많은 순 TOP5(30일 이내)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