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장 메타세콰이어길 조성을 통한 전주 군산 새만금 관광코스 활용
<문제점>
1. 전주 군산간 도로에 70년대에 심었던 벚꽃길은 벚꽃의 수명(전주군산간 도로에 심어진 벚나무는 소메이요시노계열로 수명이 70년~80년)이 다해 더이상 벚꽃 관광지로의 인기를 잃음
2. 벚나무는 수명이 있어서 계속 다시 심기를 해줘야하며 벚꽃의 특성상 1~2주정도 개화시기에만 관광지로 반짝하는 특징이 있어 사계절 관광지로 역할에 한계가 있음. 전국에 개화시기가 모두 단기간에 집중되어있어서 특별한 명소가 아니면 찾지않음. 지금의 전주군산 도로가 벚꽃 명소가 더 이상 되지않는 이유임
<제안> 1. 메타세콰이어의 특성상 나무가 높고 울창하며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릴정도로 수명이 긴게 특징으로 담양 순창 서울 양재천 등 메타세콰이어도로는 한국에서 가장 걷고싶은 길로 명성을 떨치고 있음
2. 전주 군산간 백리길에 심어져있는 벚꽃사이사이에 메타세콰이어를 지금 식재하면 벚꽃수명이 다할즈음인 20년후에 세계최장의 메타세콰이어길이 조성되어 세계최장이라는 관광홍보효과와 상징성이 결합하여 명성을 회복할것으로 사료됨
또한 전주와 군산 새만금 관광지를 메타세콰이어길이라는 관광 도로가 연결하는 역할을 하여 관광객을 사계절 단절되지않고 유치할수있는 관광효과를 얻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