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의 서측 10배규모 1차 비안도, 2차 십이동파도 피섬, 3차 어청도까지 규모를 키워서 제2새만금사업을 시작하고 대통령공약화 할 것을 요청함
제2새만금프로젝트는 과거형 간척사업이 아니고 바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바다고속도로 건설 해양프로젝트임.
땅에 바다가 들어와 있고 바다에 땅이 들어와 있는 바다와 육지와 서로 어울려있는 해양융합프로젝트임.
바다고속도로를 건설하고 필요에따라 인공섬을 건설하고 일기에 영향을 받지않는 돔시티 및 돔프로젝트로 해양허브기능을 선점하는 해양프로젝트 형 사업임
원가를 적게 들이는 해안에 위치한 도시들은 유리할 수밖에 없으며 새만금은 제방을 막음으로써 전라북도 땅이 됐지 만약 막지 않았다면 그냥 대한민국 땅이었을 거라고 주장.
바다고속도로 건설로 새만금특별자치도의 영역을 선언하는 성격도 있음
(20년여년전 김석철교수가 <여의도에서 새만금으로> 에서 제안)
물류비용을 가장 적게 들이는 것은 바다를 이용하는 방법.
고기잡이 배나 띄우고 일기에 따라 좌우되는 천수답 농업이 아니고 바다에 도로를 놓고 바다를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이용하고 바다농장을 건설하는 해양프로젝트고 바다요동정벌프로젝트.
몰디브 정부는 산호지대를 매립해서 인공섬을 만들고 인구44%를 이주시키는 계획을 추진중. 몰디브정부는 “이대로면 나라가 사라질 판이며 우리는 지구에서 가장 취약한 국가이기 때문에 변화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생존을 위한 절박한 피할 수 없는선택임. 지금의 전북이 몰디브보다 취약하고 절박한 상태임
새만금은 제방을 막음으로써 전라북도 땅이 됐지 만약 막지 않았다면 그냥 대한민국 땅이었을 것임.
인공섬과 인공 반도, 내해가 어우러지는 방식으로 제2새만금을 계획해야 함.
과거 이보다 어려울때 새만금 사업을 계획하였으며 지금 새만금 자치특별도의 기초가되었음.
<건설방식>
1.매년 금강 만경강 동진강에서 퇴적되는 토사물과 준설토양과 폐기물을 친환경으로 매립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최소화하는 지속가능한 건설사업으로 전환함해야 함
군산앞바다의 금란도(금강토사물 준설토지)는 새만금과 군장산업단지쪽으로 이전해야함. (금란도는 환경오염문제로 지금의 위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계륵상태이며 다른 지역의 예를 보아도 성공한적이 없음)
2. 새만금신항의 비안도까지 방파제를 건설한것과 같이 먼저 방파제를 십이동파도까지 건설한후 바다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방식을 제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