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부턴인지 전라북도민의 염원이라 불리우는 새만금이 30여년간 아주 조금씩 만들어지고 있지만 계속되는 여야간, 지역간 갈등
과 반목, 예산확보 어려움, 투자유치 불확실, 차별화된 개발 아이템 발굴 등 어려움으로 언제 마무리 될 지 알수 가 없어 보입니다.
2. 지자체간 전북혁신도시 유치 갈등, LH와 국민연금 맞교환 등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전북혁신도시 가 현실적인 가족동반이주
율이 떨어지고 유동인구 부족에 따른 사무실, 상가 공실율
증가 등으로 활성화가 불확실해지고 있습니다.
3. 200만 이상이던 전북인구가 출생인구 감소, 취업을 위한 청년인구수도권 유출 등 급격한 인구감소로 자지단체 행정기구 축소, 빈
집속출, 자영업 감소 등 끝없는 지역경제 침체(경제활동인구 축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한옥마을 등 일부 관광지가 선전하고 있지만 연계관광 부족으로 숙박과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이 부복한 실정입니다.
5. 이같은 위기 해소를 위해 지역인구, 특히 경제활동인구와 관광객 증가가 따르지 않고는 전북발전이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6. 이를 위해 전북에 체류형 수집박물관을 만들어 주시길 요청합니다.
전국에 자동차, 가구, 전자제품, 지폐, 동전, 모형 등수천, 수만점 이상을 보유한 전문수집가가 수천명이 넘습니다.(SBS 세상에 이런 일이 참고)
종목당 50에서 200-300평 공간 필요시 독특한 아이템 수짐품목 500개 (공모시 방송분 최소 270개이상)이상시
연면적 7만5천평 (500X150평)이상, 부지 5만평이상, 연계 숙소 및 레져부지호 단지조성시
전북 및 세계적으로도 꾸준한 체류관광객 유치가 가능하다고 보임니다.
부지 무상제공으로 대기업유치 개발하고 전시장소 무상제공과 일정부분 전시수수료 제공을 통히면 전문수집가 모집에는 문제가 업으리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