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접근은 어떨가요?
효자동 섬유공장자리 개발을 할 때에 법적으로 용적율을 행정서비스로 제공하는 대신에 기부금명목으로 자금을 받는거는 어떨가요?
공설운동장 개발할 때에 용적율과 건폐율을 더 높여주는 행정서비스 대신에 기부금 명목으로 자금을 수수하는건 어떨가요?
그럼!
왜 자금을 받아야 할가요?
선택과 집중!
도가 추진하는! 예를 들면 하이퍼루푸를 유치하는데 사용하는겁니다.
또는
유치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지원금을 푸짐하게 주는겁니다.
전북이 살리려면!
어떤 색다른 행동이 필요합니다.
과거와 같이 연줄과 압력과 전북을 왠지 지원해 줄 것같은 정치가를 뽑거나 하는건 다 ~~~아 실패했습니다.
도민들은 우리가 뽑은 도지사가 중앙행정부 국장나부래기나 부서 찿아다니며 굽신거리고 도와달라고하는
정치행위에 대하여 정말 자존감이 상합니다.
굽신거리고 부탁하지 마십시요!
눈물납니다.
어떡하냐구요?
이재명 사업방식을 도입하는 겁니다.
유인하고자 하는 회사의 주식지분참여를 하는건 어떨가요?
고속철도회사에 주식지분을 소유하고 전북에 운행횟수를 늘려달라는 일은 경영참여 이지만 도지사나 국회의원이 말하는거는 특혜이거나 압력입니다.
자본주의적 접근으로 도정의 행정비용을 만들어 내는 방법중에 가장 손쉬운 방법이 이재명행정접근 방법입니다.
이재명은 한방으로 성남시의 부채를 해결하였습니다.
저수지주위의 농업진흥구역[회현저수지]을 풀어서 관광을 활성화합시다.
많은 투자자들이 들어옵니다.
행정가에게 주어진 부동산개발에 관한 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풀어주고 대신에 기부금을 받아서
재 투자하여 선순환 투자구조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자본주의적 효율성으로 접근해 보는 겁니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