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개발에 대해
김호정2022-06-22조회 176
곧 잼버리 대회도 개최하고 앞으로 새만금이 조금은 외부에 알려질 기회가 있을 듯합니다.
사람들이 기억하고 다시 와보고 싶은 랜드마크가 있으면 저절로 유명명소가 되어 크게 성장하게 될 것 같아 제안합니다.
저도 많은 곳을 다녀보진 못했지만 싱가폴하면 주롬새공원이나 센토사섬이 생각나고 뉴욕하면 맨하턴의 브로드 웨이가 떠오르며 LA에 가면 디즈니나 그리피스 팍이 생각 납니다.
저는 새만금이 많은 사람에게 휴식을 주거나 힐링의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목원이나 죽림은 어울리지 않아도 대형 수족관이나 에버랜드가 연개되고 리조트나 호텔이 같은 사업으로 관계되어 들어오면 별 무리 없이 투자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라스베거스처럼 여러 공연팀들이 퍼포먼스를 한다면 사막보다 나은 성공을 이루지 않을까요?
물론 계획을 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더 큰 그림을 후대를 위해 그려주시면 디즈니처럼 훌륭한 유산이 될 듯 합니다.
사람들이 기억하고 다시 와보고 싶은 랜드마크가 있으면 저절로 유명명소가 되어 크게 성장하게 될 것 같아 제안합니다.
저도 많은 곳을 다녀보진 못했지만 싱가폴하면 주롬새공원이나 센토사섬이 생각나고 뉴욕하면 맨하턴의 브로드 웨이가 떠오르며 LA에 가면 디즈니나 그리피스 팍이 생각 납니다.
저는 새만금이 많은 사람에게 휴식을 주거나 힐링의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목원이나 죽림은 어울리지 않아도 대형 수족관이나 에버랜드가 연개되고 리조트나 호텔이 같은 사업으로 관계되어 들어오면 별 무리 없이 투자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라스베거스처럼 여러 공연팀들이 퍼포먼스를 한다면 사막보다 나은 성공을 이루지 않을까요?
물론 계획을 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더 큰 그림을 후대를 위해 그려주시면 디즈니처럼 훌륭한 유산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