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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축제 및 행사시 불필요한 의전
전북도민2022-06-17조회 215
자랑스런 전북도민으로서 당선인께 제안드립니다.
도내 크고 작은 행사, 축제 등을 참석해보면 참 불편한 광경을 종종 목격합니다. 바로 과잉의전.
덧붙여 '여성 도우미 의전'
그런 상황들을 이젠 보고 있기 참 거북하고 불편합니다.
21세기를 살아가고 있지만 지금 우리 전라북도 의전문화는 수십 년 전 그것과 달라진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의전을 보면 정말 누구를 위한 축제, 행사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제는 좀 세련되게 불필요한 의전 최소화하고 도민들과 눈높이 맞출 수 있는 도지사님이 되셨음합니다.
물론 밑에 계시는 공무원분들이 오랜 관행으로 그렇게 만들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젊은 전북, 세련된 전북은 이런 부분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안내용]
1. 불필요한 과잉 의전을 없애는 문화를 만듭시다.
- 과잉 의전은 위화감 조성뿐만 아니라 도민과 더 가까이 함께한다는 지사님의 철학과도 맞지 않습니다.
젊은 지사님이 이끄는 도정만큼 세련된 의전문화가 만들어졌음 하네요.
이런 저런 현장에 다니실때도 공무원들 차량, 인원 동원해서 대거 몰려다니는 모습 정말 보기 좋지 않습니다.
검은 양복에 우르르 몰려다니는 상황에서 누가 편하게 의견 하나라도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위화감 느끼지 않을까요?
도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하기 원하신다면 세 과시하는듯한 그런 모습말고 꼭 필요한 인원들로만 구성해서 소탈하고 진솔한 도정 보여주세요.

2. 행사, 축제 등 에서 여성 도우미 배치하지 말아주세요.
- 행사에 초대되어 가보면 여전히 여성 도우미들의 안내를 받아 입장하고 또 단상에 오르내립니다.
이런 의전은 여성에 대한 왜곡된 성 역할(여성은 도우미를 하는 역할)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고 초대되어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매우 불편합니다. 특히 외국 손님들 참석하는 행사에선 정말 숨고 싶습니다.
또 그런 불필요한 부분에 들어갈 우리 혈세도 너무 아깝습니다.

- 정말 어쩔 수 없는, 신체적으로 불편한 상황이 아니라면 이제는 그런 의전 도우미 배치는 하지 말아주세요.
단상 올라가는거, 의자에 앉는거, 마이크 잡는거 왜 스스로 못하나요?
너무 시대착오적이고 촌스러운 느낌뿐입니다.
민선8기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세요.
제발요! ㅠㅠ
그런 불필요한 의전은 도지사는 떠받드는 위치라는 이미지만 만들뿐 입니다.
젊고 세련된, 열심히 뛰는 지사님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