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에 대한 장애인활동보조인의 건강관리측면을 고려해 주십시오
이철현2022-06-30조회 176
이용자에 대한 장애인활동보조인의 건강관리측면을 고려해 주십시오
장애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뿐만 아니라 절실히 필요를 느끼고 도움을 청하는 부분은 크게 두가지 - 건강관리와 가사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장애1급과 장애2급들은 혼자서 케어를 못하고 도움이 꼭 필요한 어떻게 생각해 보면 불쌍하고 어렵고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기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들입니다. 최저 의 · 식 · 주를 해결하고 질병치료 · 건강관리를 위하여 매일매일 피눈물나는 무거운 인생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버텨가면서 걸어가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지켜보는 주위 가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장애인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장애인활동보조제도가 얼마나 소중하고 편리한 시스템으로 그야말로 최상의 서비스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루하루 정해진 시간동안 심한 중증장애인의 소대변을 받아주고 목욕시켜주고 식사를 챙겨주면서 힘들게 돌보는 장애인활동보조인이 있는가 하면, 편하게 시간만 떼울려고 이용자옆에서 한참동안 가만히 있거나 잡담하거나 주로 식당이나 커피숍 아니면 같이 어디 놀려가는 것만으로 할당된 시간만 보내고 집으로 갈려고만 하는 장애인활동보조인들도 많습니다. 그럼 편하게 일을 할려는 장애인활동보조인쪽으로 지원신청이 몰리겠죠??? 그러나 그렇게 해서라도 이용자의 신체적, 정신적으로 도움을 받았다면 괜찮습니다.
장애인활동보조인의 이용자에 대한 질높은 많은 서비스를 받으려면 개인당 장애인활동보조시간을 더 늘려주어야 합니다.
오직 장애등급만 따져서 장애인활동보조 시간을
누워서 지내는 장애 1등급 - 400시간이상,
장애 1등급 - 250시간이상,
장애 2등급 - 210시간이상,
독거장애 3등급만 - 180시간이상,
이런 식으로 조정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주면 장애복지예산이 턱없이 높아진다고 아까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할당된 필요없는 정부예산을 없앨려고 애궃은 도로를 파해치고 화단을 조성하는 것보다 훨씬 아깝지 않고 낭비하는거 아닙니다.
첫째, 장애인활동보조인이 요양보호사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용자가 가령,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다면 장애인활동보조인이 가끔씩 고혈압이나 당뇨 체크해 주시고 양약이나 한약도 있다면 잘 챙겨주시고 병원에 갈일있다면 같이 동행해 주시고 입원해 있다면 장애인활동보조시간을 임시적으로 더 늘려서라도 이용자를 병원간호할수 있게금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둘째, 장애인활동보조인이 가사도우미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들이 가장 어렵고 힘든일이 가사활동입니다.
이용자가 장애인활동보조인과 장시간 우둑커니 바라보고 가만히 있는것보다 이용자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동안 장애인활동보조인 혼자서 이용자집에서 가사활동을 하는 것이 수십배 낫습니다.
위 문제점들을 해결할려면 여러 가지 어려움, 고충들이 있겠지만 정부복지예산을 크게 늘려서 불편하고 힘든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하루빨리 신속하게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애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뿐만 아니라 절실히 필요를 느끼고 도움을 청하는 부분은 크게 두가지 - 건강관리와 가사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장애1급과 장애2급들은 혼자서 케어를 못하고 도움이 꼭 필요한 어떻게 생각해 보면 불쌍하고 어렵고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기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들입니다. 최저 의 · 식 · 주를 해결하고 질병치료 · 건강관리를 위하여 매일매일 피눈물나는 무거운 인생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버텨가면서 걸어가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지켜보는 주위 가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장애인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장애인활동보조제도가 얼마나 소중하고 편리한 시스템으로 그야말로 최상의 서비스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루하루 정해진 시간동안 심한 중증장애인의 소대변을 받아주고 목욕시켜주고 식사를 챙겨주면서 힘들게 돌보는 장애인활동보조인이 있는가 하면, 편하게 시간만 떼울려고 이용자옆에서 한참동안 가만히 있거나 잡담하거나 주로 식당이나 커피숍 아니면 같이 어디 놀려가는 것만으로 할당된 시간만 보내고 집으로 갈려고만 하는 장애인활동보조인들도 많습니다. 그럼 편하게 일을 할려는 장애인활동보조인쪽으로 지원신청이 몰리겠죠??? 그러나 그렇게 해서라도 이용자의 신체적, 정신적으로 도움을 받았다면 괜찮습니다.
장애인활동보조인의 이용자에 대한 질높은 많은 서비스를 받으려면 개인당 장애인활동보조시간을 더 늘려주어야 합니다.
오직 장애등급만 따져서 장애인활동보조 시간을
누워서 지내는 장애 1등급 - 400시간이상,
장애 1등급 - 250시간이상,
장애 2등급 - 210시간이상,
독거장애 3등급만 - 180시간이상,
이런 식으로 조정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주면 장애복지예산이 턱없이 높아진다고 아까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할당된 필요없는 정부예산을 없앨려고 애궃은 도로를 파해치고 화단을 조성하는 것보다 훨씬 아깝지 않고 낭비하는거 아닙니다.
첫째, 장애인활동보조인이 요양보호사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용자가 가령,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다면 장애인활동보조인이 가끔씩 고혈압이나 당뇨 체크해 주시고 양약이나 한약도 있다면 잘 챙겨주시고 병원에 갈일있다면 같이 동행해 주시고 입원해 있다면 장애인활동보조시간을 임시적으로 더 늘려서라도 이용자를 병원간호할수 있게금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둘째, 장애인활동보조인이 가사도우미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들이 가장 어렵고 힘든일이 가사활동입니다.
이용자가 장애인활동보조인과 장시간 우둑커니 바라보고 가만히 있는것보다 이용자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동안 장애인활동보조인 혼자서 이용자집에서 가사활동을 하는 것이 수십배 낫습니다.
위 문제점들을 해결할려면 여러 가지 어려움, 고충들이 있겠지만 정부복지예산을 크게 늘려서 불편하고 힘든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하루빨리 신속하게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