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의 국내외적으로 대표서을 갖춘 콘텐츠는 농업특성화 지역과 전통문화예술의 경쟁력이 탁월한 지역일 것입니다.
이러한 전북만의 경쟁력 있는 소프트 파워 콘텐츠를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 가능한 정책으로 확산이 필요합니다.

1. 농업정책의 특성화 사업
현행과 같이 농업지역 전반에 대한 기계화 및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병행하여 전북지역 도심을 활용한 디지털 농업기술과
유리온실, 친환경 농업공법, 도심속 식물농장 등 차별화된 농업 콘텐츠 개발과 추진이 필요합니다.
2. 전통문화 콘텐츠 문화상품 확대
전북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의 국내외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중요 무형문화재 및 인간문화재가 참여하는 고부가가치
전통문화상품의 개발과 대중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3. 실질적인 지역민 소통과 협업 강화
지방정부를 포함 공적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는 구성원들은 현장경험과 조직생활에서의 한계성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한계성을 보오나할수 있는 전문가는 사회경험과 지혜가 풍부한 지역민들입니다.
위인설관식의 지역민과 소통정책을 추진하지말고 실질적이고 동기유발을 충분히 해줄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병행하여
공동사업 및 참여 확산이 필요합니다.
민간전문가 중심 각 분야별 재능기부자 선발과 적극 활용정책은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