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백제 왕도인 전라북도 역사문화도시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조성규2022-06-16조회 131
1. 전주를 중심으로한 후백제 왕도는 천년고도로 일컬어 지고 있고 후백제를 건국한 진훤은 첫째, 마한정통론으로 우리민족의 전통이 곧 마한인 삼한으로 이어져 백제로 통한다는 것임
2. 신라관료들이 중국 소정방에게 헌납한 우리 고조선 영역을 회복하겠다는 통일 정신으로 이어지고 892년 당시 신라의 사회기강문란과 피폐한 국민들를 해방시키겠다는 정신은 곧 동학혁명정신으로 이어져 나간 것임
3. 백제의 대를 이어 중국대륙과의 교역의 장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갖춘 국제적 위상을 되찾겠다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후백제를 건국한 것임
4. 또한 익산미륵사지와 김제금산사 등 후백제를 미륵신앙의 도량이며 중심지로서 백성들의 정신적 지표로 삼아 37년간의 왕도를 운영한 것임
5. 물산이 풍부한 지역을 뒷받치하고 있는 김제벽골제와 익산 황등 저수지 등 물산이 풍부한 지역에 왕도를 세운 국가로서 대한민국에는 서울, 경주, 공주, 부여, 전주 등 5개 왕도로서 역사적 정통성와 정체성을 갖추고 있음
6. 따라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재개발은 역사문화산업에 비해 부가가치가 낮고 장기적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현재 비리가 만연하고 있는 전주시내 재개발사업지역에 대한 재평가와 역사문화를 복원하여 일자리 등을 창출하는 것이 미래 전주를 중심으로 한 굴뚝 없는 산업으로서 4차산업혁명시대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 중요한 산업으로 각광을 받을 것임
7. 전주는 현재 아파트사업은 왜곡되고 있고 여기에서 생산되는 자금은 속칭 떳다방등에 따라 역외로 빠져 나감에 따라 전주시 빈껍데기만 가지고 쓰레기처리 비용만 지출하고 있음
8. 후백제를 전라북도 전역으로 연계는 물론 문경 등과 함께 연계하여 후백제 정심이 가지고 있는 문화산업으로 육성하고 우리 백제의 혼과 기가 서려있는 전통목조기법인 하앙을 복원하여 학술적 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임
2. 신라관료들이 중국 소정방에게 헌납한 우리 고조선 영역을 회복하겠다는 통일 정신으로 이어지고 892년 당시 신라의 사회기강문란과 피폐한 국민들를 해방시키겠다는 정신은 곧 동학혁명정신으로 이어져 나간 것임
3. 백제의 대를 이어 중국대륙과의 교역의 장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갖춘 국제적 위상을 되찾겠다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후백제를 건국한 것임
4. 또한 익산미륵사지와 김제금산사 등 후백제를 미륵신앙의 도량이며 중심지로서 백성들의 정신적 지표로 삼아 37년간의 왕도를 운영한 것임
5. 물산이 풍부한 지역을 뒷받치하고 있는 김제벽골제와 익산 황등 저수지 등 물산이 풍부한 지역에 왕도를 세운 국가로서 대한민국에는 서울, 경주, 공주, 부여, 전주 등 5개 왕도로서 역사적 정통성와 정체성을 갖추고 있음
6. 따라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재개발은 역사문화산업에 비해 부가가치가 낮고 장기적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현재 비리가 만연하고 있는 전주시내 재개발사업지역에 대한 재평가와 역사문화를 복원하여 일자리 등을 창출하는 것이 미래 전주를 중심으로 한 굴뚝 없는 산업으로서 4차산업혁명시대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 중요한 산업으로 각광을 받을 것임
7. 전주는 현재 아파트사업은 왜곡되고 있고 여기에서 생산되는 자금은 속칭 떳다방등에 따라 역외로 빠져 나감에 따라 전주시 빈껍데기만 가지고 쓰레기처리 비용만 지출하고 있음
8. 후백제를 전라북도 전역으로 연계는 물론 문경 등과 함께 연계하여 후백제 정심이 가지고 있는 문화산업으로 육성하고 우리 백제의 혼과 기가 서려있는 전통목조기법인 하앙을 복원하여 학술적 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임